와이프한테 장난으로 탕후루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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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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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지금 내가 선배맘에 탕탕 후루후루" 노래를 조금 바꿔서
와이프한테 불러보았는데요.
"지금 내가 와이프 엉덩이에 탕탕 ~~"
이러면서 살짝 쳐봤는데요 ㅎㅎㅎ
손으로만 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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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fsd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