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장난으로 탕후루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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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2024.07.29 09:35
9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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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지금 내가 선배맘에 탕탕 후루후루" 노래를 조금 바꿔서

와이프한테 불러보았는데요.

"지금 내가 와이프 엉덩이에 탕탕 ~~"

이러면서 살짝 쳐봤는데요 ㅎㅎㅎ

손으로만 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ㅋㅋㅋㅋ

댓글 7 / 1 페이지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7.29 09:35
빨리 도망치세요!!!!! ㅋㅋㅋㅋ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26)
작성일 07.29 09:39
그럼 발로 치세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7.29 09:40
손아닌데~ 손아닌데~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65.150)
작성일 07.29 09:42


단골짤 올려드립니다.^^ 가족끼리 그러는거아니예요.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07.29 09:55
스불재..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11.♡.148.132)
작성일 07.29 10:21
셋째 어린이집 알아보세요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61.♡.157.1)
작성일 07.29 10:27
손 말고 돈으로 쳐달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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