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건희 "순방 준비로 문자 수백개 확인 못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9 10:52
본문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당시 미국 국빈 방문 준비 중이라 각종 메시지가 수백 개씩 쏟아지는 상황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4월 24~29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김 여사 진술은 순방 준비로 여념 없는 상황이라 최 목사의 메시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넘어갔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검찰은 지난해 11월이 가방 미반환을 인지한 시점이 맞는다는 김 여사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왜 수백개를 받았다고 보이는거죠?
댓글 12
/ 1 페이지
Ball00n님의 댓글
삐끼한테 호객행위 당하더라도 사고 싶은 쇼핑 목록 작성하느라 바쁜데
메세지 확인 못하는거...
메세지 확인 못하는거...
lache님의 댓글
조작으로 돌파하기로 작전계획이 섰나보군요. 쥴리가 아 몰랑 시전, 곧바로 댓글부대가 달라붙어서 여론 조작. 너무나 전형적이라. 쥴리는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꼭 사형 시켜야겠어요.
라움큐빅님의 댓글
순방에 지가 뭘 준비한다고 바쁘다는 건지, 지가 대통령보다 더 바쁘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탄핵을 당하던, 임기가 끝나던...세상 누구보다 화려한 외국 여행을 원 없이 해 봤으니,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도
여한이 없을 것 입니다.
탄핵을 당하던, 임기가 끝나던...세상 누구보다 화려한 외국 여행을 원 없이 해 봤으니,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도
여한이 없을 것 입니다.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지가 뭔데 순방 준비로 정신 없었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