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MB "국내파와 면담할 생각 없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9 11:48
본문
유럽파 면담?
처음 본 선수들도 있었다. 손흥민도 오랜만에 봤다. 설영우 본 건 가장 기분이 좋지 않았다. 농담이고, 유럽파가 돼서 기분 좋다고 해서 보기 편했다. 한 두가지 개선점을 파악했다. 대표팀 소집 후에 선수들과 대화하겠다. 바꿀 수 없는 몇 가지도 있다. 그 부분을 제외, 정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반영하겠다.
연령별 대표팀 연계?
굉장히 중요하다. 나 역시 20세부터 연령별 대표팀에서 뛰었다. 대표팀 전술이 U20까지 간다면, 전술 적응이 필요없이 A대표팀에서 뛸 수 있다. 이게 연계성의 가장 큰 장점이다. U23을 거칠지도 논의할 수 있다.
국내파 면담?
너무 양이 많다. 내가 경기를 지켜보는 일, 경기력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선수 면담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07290057
이 양반 또 인맥축구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4
/ 1 페이지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벌써 농담까지 하네요. 기부니가 너무 좋은가 봅니다.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땡깡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