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음의 평안을 찾았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차단 기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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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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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없이 고구마 먹은 것 같은 답답함이 일시에 해소되었습니다
그 회원 한 명 차단하고 안 보면 될 것을….
앞으로 차단이라는 기능을 종종 사용해야겠습니다
퇴근길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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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아니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가오갤1의 오프닝 스타로드 마냥 가벼운 발걸음으로~ Come and get your love~
포도포도왕포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