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후보자 "아들 의경 간 것 몰랐다…상의 안해".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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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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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SuperVillain님의 댓글
너무나 일상화돼서 죄의식조차 없는 공직자들의 만연한 비리 중 하나가 드러난거죠
2themax님의 댓글
ㅋㅋㅋ 자기 자식이 의경 간 걸 몰라요? 어디 남의 자식 근황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참 가관이네요. 나라일 전에 가정부터 들여다보세요.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근데 정말 손을 쓸거면 강원청 내로 불러들이긴했을거 같긴하네요.
기동대 내부에서 편한보직으로 갔다고는 하지만 기동대는 의경들중에선 가장 빡신곳이거든요.
지방경찰청은 육군으로 따지만 사단본부이고 그 어떤 전/의경 훈련도 안받는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의경은 각종 사열에 각종 훈련들이 존재하는데 경찰청내 의경은 그런 정규 훈련에서 완전 제외되고
거의 경찰 사무직 수준의 일을 하죠.(물론 최근엔 좀 변했을수도 있겠지만요)
기동대 내부에서 편한보직으로 갔다고는 하지만 기동대는 의경들중에선 가장 빡신곳이거든요.
지방경찰청은 육군으로 따지만 사단본부이고 그 어떤 전/의경 훈련도 안받는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의경은 각종 사열에 각종 훈련들이 존재하는데 경찰청내 의경은 그런 정규 훈련에서 완전 제외되고
거의 경찰 사무직 수준의 일을 하죠.(물론 최근엔 좀 변했을수도 있겠지만요)
gouryella님의 댓글
아버지가 경찰청 내 고위직이면
육군 현역 갔어도 꿀보직 갔을텐데요...
육군 현역 갔어도 꿀보직 갔을텐데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이 정권 들어서 서로 짠 것 같은 윤두창 일당의 일관된 주특기죠
걸려서 법의 단죄를 받느니 그냥 바보천치 행세를 해서 빠져나가는 전략입니다
이걸로 한바탕 난리가 나도 어차피 청문회 끝나면 어김없이 윤두창이가 임명장 주니까요
걸려서 법의 단죄를 받느니 그냥 바보천치 행세를 해서 빠져나가는 전략입니다
이걸로 한바탕 난리가 나도 어차피 청문회 끝나면 어김없이 윤두창이가 임명장 주니까요
sooo님의 댓글
머... 우리들? 은 이런게 정상적인 가족이다... 머 이런건가요??..
우리들은 다 이렇다.... 이정도 사람 아니면 한자리 안준다... 머 이런것들인가요??.
우리들은 다 이렇다.... 이정도 사람 아니면 한자리 안준다... 머 이런것들인가요??.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집안도 제대로 못 다스리는 사람에게 나라를 어찌 맡기나요?
자식과 소통하지 않아도 어디서 뭐하고 다니는지는 알아야지요.
집안도 제대로 못 다스리는 사람에게 나라를 어찌 맡기나요?
자식과 소통하지 않아도 어디서 뭐하고 다니는지는 알아야지요.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아무리 통제가 안되고 말한마디 안한다해도,
자식이 군대를 어디갔는지도 모른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자식이 군대간지도 몰랐는데, 우연찮게 자기가 일하는 근무처로 왔군요.
아니 이게 무슨...
자식이 군대를 어디갔는지도 모른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자식이 군대간지도 몰랐는데, 우연찮게 자기가 일하는 근무처로 왔군요.
아니 이게 무슨...
Superjh21님의 댓글
경찰청장 한번 해먹으려고 자기 아들을 갖다가 파는 애비도 다 있군요 ㅋㅋ
팀홀튼님의 댓글
자기 가정도 못돌보는 놈이 무슨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ㅉㅉ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raMorgeta님의 댓글
자 : 아버지, 제가 도움 드릴 일이 있을까요?
부 : 아들아, 너는 내일부터 후레자식이 되거라..
이런건가요??
부 : 아들아, 너는 내일부터 후레자식이 되거라..
이런건가요??
블루지님의 댓글
나라에서 한자리쯤 하려면 어떤인생을 살아왔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종합백화점 같은 정부 같습니다. 지킬건 지키고 사는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니들은 왜그렇게 사니 등신들아... 라고 주구장창 몸소 보여주네요.
종합백화점 같은 정부 같습니다. 지킬건 지키고 사는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니들은 왜그렇게 사니 등신들아... 라고 주구장창 몸소 보여주네요.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