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후보자 "아들 의경 간 것 몰랐다…상의 안해".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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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118.♡.73.71
작성일 2024.07.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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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57389?sid=100



어디서 이렇게 폐급만 주워 오나요?


정말 대단한거니...? 요...?

댓글 26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58.♡.112.75)
작성일 07.29 19:00
졸업한건 알더만. 딱 맞춰서 미국출장도 가시는 분이 퍽이나 ㅋㅋㅋ

꼬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니다 (116.♡.235.83)
작성일 07.29 19:00
와  자리 차지할려고  자기 집안을  막장 집안으로 만드는군요  ㄷㄷ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2.98)
작성일 07.29 19:01
개판이네 진짜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7.29 19:01
진짜 웃기는 집안이네 ㅋㅋㅋㅋㅋㅋ.yo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121.♡.173.36)
작성일 07.29 19:02
입벌구...
역시 그쪽들은 ...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7.29 19:02
몰랐다... 면 다 되나요?

SuperVilla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104.♡.84.59)
작성일 07.29 19:02
너무나 일상화돼서 죄의식조차 없는 공직자들의 만연한 비리 중 하나가 드러난거죠

blast님의 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07.29 19:02
가족 일도 모르는데 조직의 일은 무슨 수로......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8.♡.57.167)
작성일 07.29 19:06
ㅋㅋㅋ  자기 자식이 의경 간 걸 몰라요? 어디 남의 자식 근황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참 가관이네요. 나라일 전에 가정부터 들여다보세요.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스치는서작가 (106.♡.194.179)
작성일 07.29 19:11
지아들을 폐륜아. 혹은 후레자식을 만드네. 헐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11.♡.96.51)
작성일 07.29 19:13
근데 정말 손을 쓸거면 강원청 내로 불러들이긴했을거 같긴하네요.
기동대 내부에서 편한보직으로 갔다고는 하지만 기동대는 의경들중에선 가장 빡신곳이거든요.

지방경찰청은 육군으로 따지만 사단본부이고 그 어떤 전/의경 훈련도 안받는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의경은 각종 사열에 각종 훈련들이 존재하는데 경찰청내 의경은 그런 정규 훈련에서 완전 제외되고
거의 경찰 사무직 수준의 일을 하죠.(물론 최근엔 좀 변했을수도 있겠지만요)

gouryel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11.♡.181.182)
작성일 07.29 19:13
아버지가 경찰청 내 고위직이면
육군 현역 갔어도 꿀보직 갔을텐데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07.29 19:28
이 정권 들어서 서로 짠 것 같은 윤두창 일당의 일관된 주특기죠
걸려서 법의 단죄를 받느니 그냥 바보천치 행세를 해서 빠져나가는 전략입니다
이걸로 한바탕 난리가 나도 어차피 청문회 끝나면 어김없이 윤두창이가 임명장 주니까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69.181)
작성일 07.29 19:31
니 아들은 맞나?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7.29 19:31
2찍들은 멀쩡한 집구석이 없어요.
특히 애들이 죄다 문제아 문제녀들.

벗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벗바리 (61.♡.56.77)
작성일 07.29 20:25
와, "뇌구조가 이상한" 사람 많네요.

soo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11.♡.206.41)
작성일 07.29 20:59
머... 우리들? 은  이런게 정상적인 가족이다... 머 이런건가요??..
우리들은 다 이렇다.... 이정도 사람 아니면  한자리 안준다... 머 이런것들인가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29 21:05
덕분에
숨어살던 바퀴벌레들의
아주 같잖은 수준을
여실히 알게 되었어요.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8.♡.11.118)
작성일 07.29 21:09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집안도 제대로 못 다스리는 사람에게 나라를 어찌 맡기나요?
자식과 소통하지 않아도 어디서 뭐하고 다니는지는 알아야지요.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203.♡.4.1)
작성일 07.29 21:12
아무리 통제가 안되고 말한마디 안한다해도,
자식이 군대를 어디갔는지도 모른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자식이 군대간지도 몰랐는데, 우연찮게 자기가 일하는 근무처로 왔군요.

아니 이게 무슨...

Superjh21님의 댓글

작성자 Superjh21 (223.♡.247.61)
작성일 07.29 21:42
경찰청장 한번 해먹으려고 자기 아들을 갖다가 파는 애비도 다 있군요 ㅋㅋ

팀홀튼님의 댓글

작성자 팀홀튼 (210.♡.72.154)
작성일 07.29 22:09
자기 가정도 못돌보는 놈이 무슨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ㅉㅉ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122.172)
작성일 07.29 22:10
그 사이버렉카가 지 아들 둘 팔아먹은거 따라하는것같아보이네요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172.♡.95.17)
작성일 07.29 22:47
설마 발가락은 닮은 건가요?

EraMorgeta님의 댓글

작성자 EraMorgeta (123.♡.180.31)
작성일 07.29 23:59
자 : 아버지, 제가 도움 드릴 일이 있을까요?
부 : 아들아, 너는 내일부터 후레자식이 되거라..
이런건가요??

블루지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지 (219.♡.36.36)
작성일 07.30 00:06
나라에서 한자리쯤 하려면 어떤인생을 살아왔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종합백화점 같은 정부 같습니다. 지킬건 지키고 사는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니들은 왜그렇게 사니 등신들아... 라고 주구장창 몸소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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