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57kg 결승 심판한테 어필만하다가 금메달가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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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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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선수랑 붙은 캐나다 데구치 선수 공격은 안하고 심판한테 어필만 하다가 금메달 가져가네요.
초반부터 허미미 선수가 공격하면 심판한테 허위공격 어필하는듯한 모습 보고 조금 안좋게 보이더군요. 데구치 선수도 허미미 선수가 공격하면 방어하느라 공격횟수는 더 적은 것 같은데.
반대로 허미미선수 공격은 계속 했는데 마지막 연장전에 체력이 빠진거 갖고 허위 공격으로 지도받고 경기가 끝나네요.
조금 허무하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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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상체기술만 허용하면 넘기려고 잡을 수 있는건 깃과 소매밖에 없는데 유니폼은 헐렁헐렁 잡아당기면 다 풀어지게 만들어놓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심판 일자리 만들어주는게 목적인 무도인지...
쭈쭈엉아님의 댓글
몇년전에 유도는 한일단체전에서 우리가 이겼는데 경기끝나고 일본임원이 경기장위로 난입해서 판정단에게 항의하자 판정이 번복되서 일본이 이긴 황당한 일도 벌어졌었죠
아주 비정상적인 행태로 운영되는 종목입니다 종주국 일본의 입김이 어마무시..
데구치가 일본계라서 득 본거죠
아주 비정상적인 행태로 운영되는 종목입니다 종주국 일본의 입김이 어마무시..
데구치가 일본계라서 득 본거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공돌이푸84님에게 답글
그럼에도 한국은 싫어 하니까요 더군다나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니
Silvercree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