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 캣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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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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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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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사료 갖다 놓으면 새가 와서 고양이한테 사냥 당하겠군요. 그리고 쓰레기 투기 수준이네요;;;;
kissing님의 댓글
돈도 많은 사람이 사료도 저따위로 주는군요. 최소한 밥그릇에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그 과정에서 김 여사가 권한을 넘어서는 메시지를 던져 논란을 낳기도 했다. 12일 김 여사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비공개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개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 그것이 저의 본분”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6일 발표한 ‘동물복지 강화 방안’(이하 방안)은 국내 반려동물 관련 정부 정책의 주도권을 사실상 일부 소수 동물권단체에 넘긴 것이라는 부정적 평가가 나온다.”
취임 후에도 동물농장 출연하고.. 뭐 그런 거죠.
대 예산 삭감의 시대에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등 캣맘, 동물단체 특혜 예산은 대폭 증액중입니다.
이제는 환경부마저 국립공원 들고양이까지 안락사는 사실상 금지하고 TNR이라는 유사과학으로 개체수 조절하겠다고 하는 판이구요.
완전 캣맘 공화국입니다.
국짐 정치인은 동물애호 이미지로 애니멀 워싱하고, 동물단체들은 관련 이권 지원받고..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동물보호 교육, 동물학대 감시 권한 등 이권이 다 그런 식으로 엮여서 돌아갑니다.
넓게 보면 수의사, 사료업체 다 이권으로 엮여있는 부분이구요.
이거야말로 카르텔이죠.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저날 저 끔찍한걸 본 후 짐승농장을 끊었습니다.
태영방송에서 몇안되는 볼만한 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태영방송에서 몇안되는 볼만한 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blowtorch님의 댓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도 야옹이 애들을 봐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장소 정하지 않고 여기저기 내키는대로 퍼주는 식으로 안 줍니다. ㅉㅉ
매년 돈을 모아서 불임시술 시켜주는 건 기본이고
사료를 주더라도 이웃 주민들이 용인하는 선을 넘지 않으려고 조심하시더라구요.
장소 정하지 않고 여기저기 내키는대로 퍼주는 식으로 안 줍니다. ㅉㅉ
매년 돈을 모아서 불임시술 시켜주는 건 기본이고
사료를 주더라도 이웃 주민들이 용인하는 선을 넘지 않으려고 조심하시더라구요.
Protein님의 댓글
줄려면 제대로 밥그릇에 줘야 먹지양 ~
나도 알건 다 안다냥~
쥴리가 주는 밥은 안 먹는다냥~
나도 알건 다 안다냥~
쥴리가 주는 밥은 안 먹는다냥~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