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개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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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1.166
작성일 2024.07.30 11:57
6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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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들죠...

댓글 9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2.60)
작성일 07.30 11:58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07.30 11:58
우리집 앵놈들은 어릴때 춤도 잘 춰주고 하더니 이젠 다들 싸가지가 실종되었읍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1.166)
작성일 07.30 11:59
@gar201님에게 답글 자아가 생긴 게 아닐까요...

LG워시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G워시타워 (211.♡.103.62)
작성일 07.30 12:04
@gar201님에게 답글 어...? 엄마가 저한테 하던 소린데.... 엄마?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7.30 12:04
아니 우리집 고양이들은 밥먹고 응가만 하는데....영상 보여주고 반성 좀 시켜야겠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1.166)
작성일 07.30 12:10
@gift님에게 답글 그러다가 허구헌날 굴러 다니면 어쩌죠...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7.30 12:36
울집 앵놈은 아직 멀었군요.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118.♡.66.219)
작성일 07.30 12:51
우리집 왕관이들은 손내밀면 물기 바쁜데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18.♡.10.210)
작성일 07.30 13:50
앵무새
키우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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