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발] chatgpt가 평가한 진종오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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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2024.07.30 17:44
1,3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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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21.♡.229.24)
작성일 07.30 17:46
ㅋㅋㅋㅋ 사람보다 낫네요..

How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wRU (119.♡.200.105)
작성일 07.30 17:47
"의"가 너무 많습니다.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07.30 18:00
@HowRU님에게 답글 왜놈들 말의 특징이죠. 과도한 の의 남발..
우리말은 “의”를 생략해도 대부분의 경우 말이 어색하지 않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안쓰는게 훨씬 낫죠..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18.♡.3.206)
작성일 07.30 17:47
2찍 인간보다 낫네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7.30 17:50
운동부도..최소 학교 수업은 제대로 들었으면 합니다..

수업시간에 도대체 볼 기회가 없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169.210)
작성일 07.30 18:10
@밤페이님에게 답글 그래서 최저학력제 실시한다는데 반대하는 부모들도 있다고 해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161.27)
작성일 07.30 17:51
ㄷㄷㄷ AI가 저정도 논리로 분석하는 경지까지 왔나요? 섬뜩하네요...
Gemini에 돌려보니 Gemini는 이렇게 나오네요 ㄷㄷ

과도한 일반화: "대한민국 국민 아닌 그들"이라는 표현은 너무 일반화되어 특정 집단에 대한 공격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모든 사람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으로 규정하는 것은 설득력을 떨어뜨리고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
인신공격: "파렴치한"이라는 표현은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범죄자에 비유하는 것은 건전한 논쟁 문화에 어긋납니다.
논리적 비약: "파리의 대한의 총성"과 "청소년 국대선수들을 위한 상세한 중계 해설"을 연결짓는 논리적 비약이 있습니다. 두 사건 사이의 연관성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고 단순히 대립시키는 것은 설득력을 떨어뜨립니다.
방어적인 태도: 자신을 비판하는 글에 대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며, 오히려 비판자들을 공격하는 모습은 솔직한 소통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업적 강조: 자신의 노력과 희생을 강조하는 것은 좋지만, 과도하게 자기 PR적인 요소가 강조되면 오히려 진정성을 잃을 수 있습니다.

KISETA님의 댓글

작성자 KISETA (203.♡.142.16)
작성일 07.30 17:53
수식어가 너무 많네요. 사실 뭐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7.30 17:56
제가 ChatGPT 4o로 뽑아낸..

감정적 표현
글쓴이는 매우 감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글의 객관성을 떨어뜨립니다. "거짓 프레임을 짜서 선동을 하고", "아주 저질하게도 개인의 인격을 묵살하는" 등의 표현은 강한 비난과 분노를 드러내며, 독자에게 감정적 반응을 유발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이러한 표현은 사실 전달보다는 감정적 선동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논리적 비약과 일반화
글쓴이는 특정 집단을 "대한민국 국민 아닌 그들"로 묘사하며, 이들을 전체 국민과 대조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논리적 비약이며, 모든 문제를 한 집단의 잘못으로 돌리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권불복의 탄핵 형국을 조장하며 보수 변화의 순간들을 발목 잡으려는 파렴치한 그들"이라는 부분은 특정 정치적 사건을 일반화하여 특정 집단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의견의 혼동
글쓴이는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사실처럼 서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리의 대한의 총성과 시원하게 꽂힌 과녁의 올림픽 영웅들을 격려하기는커녕"이라는 표현은 사실을 기반으로 하기보다는 글쓴이의 주관적 해석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는 독자가 글쓴이의 의견을 사실로 오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치적 편향성
글은 강한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며, 특정 정치 세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정권불복의 탄핵 형국을 조장하며 보수 변화의 순간들을 발목 잡으려는 파렴치한 그들"이라는 표현은 특정 정치 세력을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이는 글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자아도취적 요소
글쓴이는 자신의 활동과 헌신을 강조하며, 자아도취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저의 전국 재능기부 강의와 올림픽 해설 관련은 모두 무보수입니다"라는 부분은 자신의 순수성과 헌신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이는 글의 목적이 자기홍보에 있음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이 글은 감정적인 표현과 논리적 비약, 정치적 편향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자아도취적인 요소가 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글의 객관성을 떨어뜨리고, 독자에게 신뢰를 얻기 어렵게 만듭니다. 글을 작성할 때는 감정적인 표현을 자제하고,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접근을 통해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구분하고, 공정한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메티리얼님의 댓글

작성자 메티리얼 (175.♡.30.64)
작성일 07.30 18:01
똥글에 대한 훌륭한 평가네요

hars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211.♡.199.113)
작성일 07.30 18:34
진종오 글은 뭔 뜻인지도 모르겠지만, 지 싫다 하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건가요? 지가 뭔데요?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61.♡.239.104)
작성일 07.30 19:58
근데 정작 글 쓴 사람은 AI의 평가가 무슨 말인지도 이해 못하는 수준이실 가능성이 99.999%라

beerwine님의 댓글

작성자 beerwine (61.♡.33.124)
작성일 07.30 23:20
제가 작지않은 단체의 부장급인데요.
저는 요즘 과장급부터 말단급이 올린 문서의 글을 정상적인 국어로 고치고 있습니다.  아주 괴롭습니다.
불러서 묻습니다. 이게...뭘 말하고 싶은거지? 이거야? 이 뜻이야? "네. 제가 말하고 싶은게 이거였습니다"

와...누가 부장이고 누가 과장 계장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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