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은 사면 혼 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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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11.♡.70.57
작성일 2024.07.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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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합니까?

이것저것 산게 많아 와이프가 눈치 주는 데, 손이 건질 건질 하네요.


댓글 8 / 1 페이지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27.190)
작성일 07.30 19:57
대장님! (유부회원용) 다모앙 로고 없는 버전도 만들어 주세용. ㅎㅎㅎ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10.♡.189.144)
작성일 07.31 11:30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아.. 좋은 생각입니다.
근데 희소성이 떨어지니 또 아쉽네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223.♡.169.187)
작성일 07.30 19:58
살까말까 망설일 때는 사라!
사도 되나 싶을 때는 사지 마라!
는 명언이 있었지 말입니다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10.♡.189.144)
작성일 07.31 11:30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지른 게 많아서요. ㅋㅋ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117.♡.11.69)
작성일 07.30 20:07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명언이 있죠.
심지어 다뫙 수건은 실사용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10.♡.189.144)
작성일 07.31 11:30
@퍼스님에게 답글 반복되니 쉽지 않네요.
종종은 괜찮은데 말이죠.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223.♡.163.95)
작성일 07.30 20:11
여보, 이 수건은 내가 도맡아서 빨께...라고 해보심이 어떨까요 ㅎ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10.♡.189.144)
작성일 07.31 11:30
@백장미님에게 답글 시도해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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