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정비하다 유도 로켓 잘못 발사돼 ···피해는 없어.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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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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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함정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유도 로켓을 잘못 발사하는 사고가 30일 발생했다. 유도 로켓은 바다에 떨어졌고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군은 이날 오후 한 신형 고속정에서 130㎜ 유도 로켓 ‘비룡’을 모의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오발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룡은 원거리의 적을 타격하는 함대함 유도무기다.
오발사된 유도 로켓은 동해상으로 떨어졌다. 이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발사고는 정비 담당자가 착오로 ‘훈련모드’가 아닌 ‘실제모드’에서 모의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해군 관계자는 “안전 지침이 지켜지지 않은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함정 정비하다 유도 로켓 잘못 발사돼 ···피해는 없어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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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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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님의 댓글
큰 일 전엔 작은 여러 가지 징후들이 발생한다고 하죠.
역화 하면 작은-이 정부 들어 발생하는 일들은 결코 작은 일들은 아닙니다만- 징후들이 이토록 발생하는 상황이면, 전쟁이 됐든 경제의 알헨, 그리스화가 됐든 망국에 이를만한 큰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까 심히 또 심히 우려 됩니다.
막을 방법은, 탄핵불가이니, 딱 하나입니다.
국민모임의 거대화 입니다.
최소 백만이 모여서 떠들어 대지 않는 한 우리는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머슴에 의해 아작성 박살이 나게 될 겁니다. 이건, 하인리히 이론에 따르면, 확실하죠.
물론 굥사마에게 우리는, 잘 쳐줘도, 속국 국민이기 때문에 모였을 때 계엄에 의해, 폭도라 명명되는 불명예와 함께 사살될 위험성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후대를 위해선, 손가락만 놀릴 게 아니라, 우리가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외엔, 신의 직접적 개입을 제외한 국민 행위 중에선, 이 망국으로 향해가는 징후들의 발생을 막아낼 방법은 없습니다.
역화 하면 작은-이 정부 들어 발생하는 일들은 결코 작은 일들은 아닙니다만- 징후들이 이토록 발생하는 상황이면, 전쟁이 됐든 경제의 알헨, 그리스화가 됐든 망국에 이를만한 큰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까 심히 또 심히 우려 됩니다.
막을 방법은, 탄핵불가이니, 딱 하나입니다.
국민모임의 거대화 입니다.
최소 백만이 모여서 떠들어 대지 않는 한 우리는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머슴에 의해 아작성 박살이 나게 될 겁니다. 이건, 하인리히 이론에 따르면, 확실하죠.
물론 굥사마에게 우리는, 잘 쳐줘도, 속국 국민이기 때문에 모였을 때 계엄에 의해, 폭도라 명명되는 불명예와 함께 사살될 위험성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후대를 위해선, 손가락만 놀릴 게 아니라, 우리가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외엔, 신의 직접적 개입을 제외한 국민 행위 중에선, 이 망국으로 향해가는 징후들의 발생을 막아낼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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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k1님의 댓글
테스트는 크로스 체크하고 할 텐데 정비담당자가 실제모드로 놓았다는 게 이해가 안갑니다만 인명 피해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