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털어서 수건 샀어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31 09:08
본문
집사람이 저의 모든 자산을 알고 있는 유리지갑 finalsky입니다. ㅜㅜ
뭔가를 몰래살 수도 없고, 용돈이 별도로 있지도 않아서 뭔가 살 땐 미리 얘기하고 사는데요.
내가 하는 유일한 커뮤니티의 후원을 위해 굿즈를 사겠다 말하고 수건을 샀습니다. 그러니 색상은 알아서 지정해주시는 군요. ㅋㅋㅋㅋ
수건 많다고 반대할까 걱정했는데... 성공했습니다. ㅋㅋㅋ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희어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