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윤 대통령, 명품가방 신고 안 했다"…대통령실, 검찰에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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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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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이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다고 검찰에 회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최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가 윤 대통령의 신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낸 공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검찰은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가 윤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이 있는지 등을 따져 윤 대통령에게 신고 의무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지난 20일 검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실을 안 시점에 대해 지난해 11월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가 대통령실에 관련 취재를 요청했을 때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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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지 않은 물품이 많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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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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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듀어스 27년은요? ㅋㅋㅋ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
엄청 많으니 신고 다 할수가 없겠지...
디올백은 그중 작은거 하나라서 대충 취급했겠지
디올백은 그중 작은거 하나라서 대충 취급했겠지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