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새 관찰 좋아하던 중학생, 울산서 '청다리도요사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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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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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울산시는 울주군 서생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청다리도요사촌'을 관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오전 7시께 문수중학교 3학년 이승현 학생으로부터 제보받고 현장 확인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울주군 서생면 해안에선 노랑부리백로가 발견되는 등 희귀종이자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10여 종의 새들이 잇따라 발견된 곳이지만, 청다리도요사촌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다리도요사촌'은 이 군이 촬영하기 전까지는 울산 해안으로 왔다는 기록이 없고 "누가 봤다더라"는 소문만 있던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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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중학교는 음….오락실과 PC방 그리고 디아블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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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노우님의 댓글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