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임명을 보니, 마치 제가 KTX 좌석이 된 느낌입니다..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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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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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가 유세 다닐때 구둣발 올려놨던 그 좌석..
날도 덥고 폭염이라고 알림은 계속 오는데 뉴스는 하나도 맘에 드는게 없네요.
바둑에 보면 단수라고 하나요,
야당이 계속 단수를 치고는 있지만, 정부여당은 계속 축의 모양으로 빠져나가고 있죠.
이걸 1선까지 몰아가면 더이상 빠져나가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늦어도 3년 뒤면 정권교체는 될 터이고 축도 1선에 몰릴테지만..
그때 바둑판에는 어떤 생채기가 나 있을런지..
방통위원장에
한국학연구원장에
한일군사협력강화에..
아 답답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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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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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yDrago님의 댓글의 댓글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대선 0.73%p 에 이어 총선에 9석 모자란게 그렇게 아쉽습니다.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가난하고 권력 없어도 나의 공동체만은 정의롭고 평화롭다는 자부심이 완전히 짖밟힌 패배감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TokayDrago님의 댓글의 댓글
@글렌모어님에게 답글
솔직히..
요즘은 그 자부심을 자꾸 의심하게 됩니다.
요즘은 그 자부심을 자꾸 의심하게 됩니다.
렌더님의 댓글
어느 순간 바둑판 뒤엎을까봐(전쟁이라든지..) 걱정이에요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TSD님의 댓글
딱히 다르지 않습니다. 어차피 국민들 위에 올린 구둣발이니까요.
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