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되새겨보는 대선기간 김건희 관련 발언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Drum 1.♡.144.122
작성일 2024.07.31 11:20
281 조회
3 추천
글쓰기

본문

尹 "영부인 표현 안 쓰겠다"‥'김건희 숨기기'로 돌파?​

입력 2021-12-22 19:48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6258_34936.html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의혹에 대한 대응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 내 갈등이 확산되자 윤 후보가 새로운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선거 기간 김 씨의 등판은 애시당초 계획이 없었고, 집권해도 영부인이란 호칭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 중략 - 

또, 대통령 부인에 대해 법 바깥의 지위를 주는 건 맞지 않다며 당선되면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지하고, 영부인이란 말도 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영부인 호칭 거부한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라는 표현 써달라"

입력 : 2022-03-10 17:59:08

https://www.mk.co.kr/news/politics/10247254

尹 당선에도 모습 안 드러내
제2부속실 폐지 공약 맞물려

김 여사는 영부인이란 표현보다 대통령 배우자란 표현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당선 후 대통령 배우자의 모습'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윤 당선인이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된 이후 허위 경력 의혹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섰던 것을 제외하곤 공개 행보를 하지 않았다.

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영부인을 지원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를 공약했다.



대선 당시 허위 이력과 논문 조작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으로 논란이었을때

제대로 된 조사나 수사는 커녕 논란 해소하겠다고 뜬금없이 제 2부속실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워놓고


지금은 기존 의혹은 해소도 안되고 명품백 수수까지 논란이 커지니

여전히 조사나 수사따위는 할 생각도 없고 논란 해소 하겟다고 반대로 제 2부속실 재설치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국민을 모기 더듬이에 붙은 먼지로도 안 보는지 기만도 이런 기만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74.94)
작성일 07.31 11:24
대통령 배우자라는 표현이 의도가 있던거네요.
일단 대통령 소리는 듣는 호칭이니
속으론 대통령 (너이새뀌)배워라 아닐까 하네요.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