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문철 시청역 참사 분석…"유죄 판결나도 최대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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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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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한문철 변호사가 ‘시청역 역주행 참사’ 현장을 방문하고 분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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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과수 분석과 신발 감식 결과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밝혀져, 경찰은 운전자 과실로 구속 영장을 청구한 상황이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역주행 운전자의 실수라고 밝혀져도 형량은 최대 5년”이라고 말해 패널들은 충격에 빠졌다. 더불어,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차량 블랙박스 공개를 촉구함과 동시에 “사건 진행 과정을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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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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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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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루님의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피해자가 많은수록 피해액수(사기는)가 커질수록 형량이 늘어야 하는데....
다 똑같으니...
다 똑같으니...
masquerade님의 댓글
처음 사건 유튜브에서 다룰 때 보다. 어제 방송분에서는 아주 조심하더군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한문철이 급발진에 대해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줬다고 봐서 좋게 보이진 않네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