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로 휴가떠난 와잎이 보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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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구선수 175.♡.209.70
작성일 2024.07.31 12:06
1,7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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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에 입수하시어서 물밖으로 나오질 않으시며

식사도 물안에서 해결중이시라는ㅎㅎㅎㅎ

시골집으로 휴가를 떠났는데..

와이프는 힘들고 애들만 신났네요ㅎㅎ

저도 곧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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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오늘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오늘살이 (180.♡.73.250)
작성일 07.31 12:07
자녀가 넷인가요? 대단하시네요. 햇볕이 따가울텐데도 잘 노네요.

축구선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축구선수 (117.♡.14.141)
작성일 07.31 12:15
@오늘살이님에게 답글 아뇨 둘입니다^^
처형네랑 같이 간거라ㅎㅎ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3.198)
작성일 07.31 12:09
아이스크림 투게더를 한 통씩? 했는데 라면이군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7.31 12:12
'캬.. 천국이 따로 없구나..' ^^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2.100)
작성일 07.31 12:15
세상 천국이 따로 없을 듯~~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7.31 12:15
출발할 계획이 예상보다 매.우. 늦어지는데…
이는 고의입니꽈 아님 계획임니꽈?
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축구선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축구선수 (117.♡.14.141)
작성일 07.31 12:18
@데굴대굴님에게 답글 회사일이 바빠서…라고 해두시죠!!!ㅎㅎㅎ

클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클팍 (121.♡.118.89)
작성일 07.31 14:05
@축구선수님에게 답글 하루더 늦추세요..ㅎ

데굴대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7.31 15:14
@축구선수님에게 답글 회사에 갑자기 높으신 분이 와서 야근하시는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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