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허가된 장소 외에 전면 금지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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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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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장소 외에 모든 장소에서 해도 된다는 발상부터 지워야 합니다.
캠핑은 허가된 장소에서만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국공유지에 설치된 캠핑장의 경우 최대 공유 기간을 설정하고 재임대까지 쿨타임 기간도 두어야 하고요.
자기 집 외에서 숙박을 하는 건 허가가 필요하고 대체로 유료입니다.
캠핑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발상부터 잘못된 겁니다.
그러니 이런 자들이 자꾸 늘어나죠.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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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짱채고님의 댓글
선입견이라고 욕할지도 모릅니다만 전 캠퍼족인지 캠프족인지 하면 일단 안 좋게 봅니다
저런 꼴을 너무 많이 봤어요
일부만 보고 욕하지마세요라고 말하는 개신교 신자와 흡연자들을 보는 기분입니다
저런 꼴을 너무 많이 봤어요
일부만 보고 욕하지마세요라고 말하는 개신교 신자와 흡연자들을 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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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징짱채고님에게 답글
거기에 술먹고 돌아다니는 민폐족 추가요.
얘네들도 만만치 않아요.
술냄새 정도만 풍기고 조용하지만 지들은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소극적 민폐족부터 시작해서, 고성방가, 시비 거는 적극적 민폐족, 여기서 더 나아가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부류들
술도 판매 시간 제한, 음주 장소 제한을 유럽처럼 빡세게 해야 합니다.
야외 공원 등지에서도 못 마시게 하고 편의점에서도 술 판매 시간 제한하고 편의점 앞에서도 못마시게 하고요.
술은 자기집+음주 허가된 술집만 가능하게 해야죠.
얘네들도 만만치 않아요.
술냄새 정도만 풍기고 조용하지만 지들은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소극적 민폐족부터 시작해서, 고성방가, 시비 거는 적극적 민폐족, 여기서 더 나아가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부류들
술도 판매 시간 제한, 음주 장소 제한을 유럽처럼 빡세게 해야 합니다.
야외 공원 등지에서도 못 마시게 하고 편의점에서도 술 판매 시간 제한하고 편의점 앞에서도 못마시게 하고요.
술은 자기집+음주 허가된 술집만 가능하게 해야죠.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공유지, 남의 사유지에서 지멋대로 고양이 방목질하는 캣맘, 동물단체들이나 저런 캠퍼들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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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저는 그냥 우리 나라는 집 구석에서 혼자 하는 취미 아니면 라이센스 취득 후 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땅이 좁아서 아무 생각이 놀면서 민폐 끼치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까요.
캠핑, 낚시, 서바이벌게임 등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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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앙님의 댓글
주차장에 알박기 해놓은 카라반, 주차장에서 텐트 어닝치고 고기 궈먹는 사람 극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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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보리앙님에게 답글
한강공원 주차장에도 차박금지라고 적힌 플래카드의 몇미터 인근에서 어린아이를 포함한 온가족이 차량 주차해놓고 캠핑장비 이거저거 꺼내놓고 밥 쳐먹고 있는 장면을 보는건 아주 흔한 일상입니다.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GreenDay님에게 답글
줄임말로 해석도 가능하긴 하겠는데, 힌지어로 보는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盜電, Electricity theft
전기를 훔치는 도둑 또는 그러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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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훔치는 도둑 또는 그러한 행위
망치HAMMER님의 댓글
캠퍼로서 자연에서의 자유로운 캠핑을 즐기고 싶은 욕심이 많지만,
진상들이 너무 많아서 금지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진상들이 너무 많아서 금지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곰돌곰곰님의 댓글
저런 공중도덕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자유가 어쩌니 공산당이 어쩌니 같은 소리를 주로 하더군요. 자유라는게 자기 맘대로 하라는게 아닐텐데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