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 엄마 vs 아들의 태권도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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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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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조기교육(이라고 쓰고 조기진압이라고 읽음)이 중요한 거군요.
사춘기 따위는 없을듯.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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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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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님의 댓글
당분간 엄마가 다리만 움직여도 움찔움찔하겠군요
생각해보니 제 친구중에서도 태권도 선출 부부가 있는데.. 걔네집 애들도 저러겠네요 ㅋㅋ 사춘기 프리패스..
생각해보니 제 친구중에서도 태권도 선출 부부가 있는데.. 걔네집 애들도 저러겠네요 ㅋㅋ 사춘기 프리패스..
아오이토리님의 댓글
와 다리를 뻗는 것도 뻗는 거지만 회수하는 폼이 사춘기 따윈 영원히 오지 않을듯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아이 : 나 안 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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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님의 댓글
헤드기어만 정확히 찼나봅니다.
머리맞으면 사망각입니다...
헤드기어에 맞더라도 소리와 충격은 엄청 큽니다...
머리맞으면 사망각입니다...
헤드기어에 맞더라도 소리와 충격은 엄청 큽니다...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G디자이너님의 댓글
유소년기라 근육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 정도 충격은 상당히 무리가 있을텐데 무슨 생각으로 저랬을까요? 저건 훈련이 아니라 거의 폭력 수준 아닌가요?
깨박이님의 댓글
이걸 보니 어릴 때 동네 태권도장 잼나게 다니다가 한 학년 형이랑 겨루기 한판 한 이후.. 울면서 도장을 박차고 나와서 그날부터 태권도 접은 기억이 납니다.
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빅머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