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22621) 살짝 긁은 사고에 드러누운 피해자에 채무부존재확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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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 121.♡.168.68

2024.07.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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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부존재 확인소 5000 부터인데

보험사가 주도해서 하지는 않고

가해자 (보험 가입자)가 소송 걸어야 한다는군요

이런 판결 좀 보고….

드러눕는 나일롱 환자 좀 줄어들었으면요…

(이번 사건은......피해자가 수련회에서 액티비티 한 것도 고려되어서...일반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sharky (58.♡.78.147)

07.31 21:33

이게 보험사기가 아니라니 답답하네요. 교회활동 사진 아니었으면,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요.
그나저나 교인이라니, 역시나 합니다.

masquerade (121.♡.168.68)

07.31 21:36

@sharky님에게 답글 후반부에

보험사가 보험사기로 고발 검토 한다고 나오네요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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