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땀 났을 때 제일 짜증나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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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ochoo 106.♡.196.240
작성일 2024.08.01 14:48
1,38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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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요.

유독 찐득거리고 너무 신경 거슬립니다.

다른 부위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목은 이상하게 찐득거림 집중이 확 됩니다. ㅜㅜ

댓글 11 / 1 페이지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33.191)
작성일 08.01 14:49
저두요~

chooch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oochoo (106.♡.196.240)
작성일 08.01 14:51
@myrandy님에게 답글 ㅜㅜ
더울 때 밤에 자다 깨는 주 원인이기도 합니다.

춘자성님의 댓글

작성자 춘자성 (106.♡.195.107)
작성일 08.01 14:55
전 그래서 목에 데오드란트 발리주고 출근합니다.
매일 뽀송해서 좋습니다

chooch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oochoo (59.♡.49.34)
작성일 08.01 20:53
@춘자성님에게 답글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58)
작성일 08.01 14:56
그럴땐 물티슈로 한번 쓰윽~  훑어주면 뽀송해집니다?
그래서 배 나온 부장님들이 식당만 가면 물수건으로 목 훑는거 아닙니꽈?

chooch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oochoo (59.♡.49.34)
작성일 08.01 20:53
@metalkid님에게 답글 으헉! ㅋㅋㅋㅋㅋㅋㅋ

TAN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NK (59.♡.246.26)
작성일 08.01 14:59
다행히도 목이 없어서...

아... 이게 아닌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8.01 15:02
엉골이 제일 그렇지 않나요? 불쾌하게 미끈거리는 그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8.01 15:11
저는 겨드랑이요
물 꽉 짠 타월 가지고 화장실이라도 가서 닦고 오면 행복하겠어요

Rania님의 댓글

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08.01 15:24
저는 얼굴이요.
화장한 상태에서 매운거 뜨거운거 먹으면서 얼굴에 땀 흘리고 있음 세상 추잡해 보이는데 집안 내력인 것 같아요ㅜㅜ

찰스님의 댓글

작성자 찰스 (222.♡.19.65)
작성일 08.01 20:52
ㅅㅌㄱㄴ 아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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