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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2.144
작성일 2024.08.01 15:19
9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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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취해서 자리잡고 자던 사람.

아침까지 쉬지 않고 술 마시며 얘기하던 무리들.

그리고 자다 깨서 배고프다며 이것저것 집어먹으며 떠들던 사람…참 다양했죠.


전 일찌감치 자던 사람이었죠.



그런데 엠티에서 빼빼로 게임을 해요?


불건전하네요...

댓글 13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8.01 15:24
진짜 저랬다고 옆에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물론 전 모릅니다 ㅋ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작성일 08.01 15:25
전 이 당시 놀랐던게

먼 어린애들이 트롯트를 다들 잘 불러~^^

숭당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숭당당 (223.♡.72.119)
작성일 08.01 15:36
그럼 요즘은 안 이래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5.♡.14.38)
작성일 08.01 15:40
여대도 술 많이 마시는군요.. 맥주도 없이 노빠꾸 소주만.. 그나저나 막짤 가운데 분은 전설이군요 ㅎ

롱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롱팔이 (118.♡.4.148)
작성일 08.01 15:48
밑에서 두번째 짤 뭔가 처량하네요.. ㅠㅠ

LofiBe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fiBeats (211.♡.207.155)
작성일 08.01 16:00
@롱팔이님에게 답글 기계과 ot인듯하네요.. ㅜㅜ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8.01 15:49
막짤 가운데 아자씨 뭔가요 ㅋㅋㅋㅋ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08.01 16:00
다시 생각해보면, 뭐 때문에 저렇게까지 술을 먹어댔으며, 먹였을까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가서 저런 레크레이션 한 기억도 없구요. 술먹고 앉아서 바니바니 정도 한 기억만 있습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2.144)
작성일 08.01 16:20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바니바니는 뭔가요.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08.01 16:28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바니바니' 라는 겜이 있습니다. 동그랗게 모여앉아,  손을 앞으로 모으고  '바니바니' 하면서  ㄷㄷㄷ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2.144)
작성일 08.01 16:29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제로!!"  아닙니다...

귀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돌 (61.♡.252.250)
작성일 08.01 17:03
사진에 계신 분 중에 다모앙에 계신분도 있을꺼 같은데요...^^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01 21:38
제일 위에 뒤 엉켜 자는 사진하고..
중간 쯤에 소주/맥주 먹는 장면.... 소주병 쫙 깐 사진 등은
예전 사학과 답사시 숙소에서의 장면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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