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그 찔려서 사망하신분 환경미화원이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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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앙근 116.♡.148.249
작성일 2024.08.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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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여성은 60대 환경미화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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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게 찔려서 사망하신분 환경미화원이셧군요..

와....안타깝고 슬프네요



댓글 27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21.185)
작성일 08.02 11:02
에고 ㅠㅠ

헤스티아님의 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14.♡.21.125)
작성일 08.02 11:02
헐... 일하시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ㅠㅠ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18.♡.144.203)
작성일 08.02 11:03
다들 분노에 차있는 걸까요 안타깝네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ㅠㅠ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8.02 11:04
씁쓸한 사건이네요..ㅠ

chekma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ekmate (122.♡.139.121)
작성일 08.02 11: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180)
작성일 08.02 11:05
아이고...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3.101)
작성일 08.02 11:06
에고.....

호루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루룩 (223.♡.29.226)
작성일 08.02 1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역앞 노숙자들 난폭한 사람들이 많죠.

정리 좀 해야하는데 손 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08.02 11:06
나라가 정말 흉흉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58.♡.72.219)
작성일 08.02 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숙자라면 단순분노??? 라던가 환경미화원에게 금품을 뜯어내려고 범행을 헀을 것 같지는 않고..

교도소 들어가려구 일부러 범행을 했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왜 본인의 욕망에 타인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걸까요?
우리나라도 교화를 할 사람과 사회와 격리할 사람을 구분했으면 합니다

이런 자들을 위한 교도소가 있었으면 합니다. 미국처럼...

https://youtu.be/A1IBMT6VAS0?si=9XlosHOSfrWF9m3c

931f08c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1f08c3 (211.♡.159.171)
작성일 08.02 12:01
@MoonKnight님에게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02 11:12


극단적 배금주의와 학벌주의, 능력 만능주의를 빙자한 기득권 지배계급만의 유토피아를 지지한 개돼지들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인계에 펼쳐진 지옥으로 추락하는지를 다들 정신 바짝 차리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8.02 11:30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이 책 얘기가 자주 올라오는데 (저도 읽었고 추천했습니다)
정말 모두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11.♡.63.224)
작성일 08.02 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0.♡.64.190)
작성일 08.02 11:13
강자에겐 칼도 못휘두르는 것들이 꼭 약자에게 저러네요. 굥이나 건희에게 그랬으면 좋은 소리라도 듣지.

포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도 (123.♡.196.205)
작성일 08.02 11:14
새벽에 종각역에서 버스-전철 환승할 때 제일 무서운게 노숙자였습니다.
어느 노숙자가 쫓아오면서 소리 지르며 부르는걸
얼른 게이트 통과해서 승강장으로 가면서 따돌린 기억도 있습니다.
서울역 인근도 노숙자 천지니 비슷하리라 예상합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58.♡.72.219)
작성일 08.02 11:22
@포도님에게 답글 요즘엔 삼단봉이라도 하나 사서 가지고 다녀야 되나 싶어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8.02 11:14
허... 너무 안타깝습니다..ㅠ_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02 1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세상이 너무 흉흉하네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08.02 11:18
교화는 하루하루가 고달프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스스로 들어갈 생각도 않하고 떼먹은 돈도 형량으로 채울 생각 안하도록....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8.02 11:22
요즘엔 강력범죄 기사나 나오면 바로 모방범죄가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일본도 살인 기사가 있었죠

질풍가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질풍가든 (106.♡.66.17)
작성일 08.02 11:25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08.02 1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8.02 12:05
일본도 살인사건이 아니었네요. 세상에 ...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218.♡.35.6)
작성일 08.02 12:41
모든 일의 배경을 찬찬히 살펴보면 정치가 있습니다.  정치를 바로 세워야 이런 각박한 세상이 되지 않습니다..어린 친구들은 이런 걸 모르더군요..우리 아들넘들 조차  ㅜㅜ

ludacris님의 댓글

작성자 ludacris (223.♡.53.82)
작성일 08.02 13:00
아니...환경미화원이 무슨 죄가 있다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02 18:23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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