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그 찔려서 사망하신분 환경미화원이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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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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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호루룩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역앞 노숙자들 난폭한 사람들이 많죠.
정리 좀 해야하는데 손 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역앞 노숙자들 난폭한 사람들이 많죠.
정리 좀 해야하는데 손 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숙자라면 단순분노??? 라던가 환경미화원에게 금품을 뜯어내려고 범행을 헀을 것 같지는 않고..
교도소 들어가려구 일부러 범행을 했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왜 본인의 욕망에 타인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걸까요?
우리나라도 교화를 할 사람과 사회와 격리할 사람을 구분했으면 합니다
이런 자들을 위한 교도소가 있었으면 합니다. 미국처럼...
https://youtu.be/A1IBMT6VAS0?si=9XlosHOSfrWF9m3c
노숙자라면 단순분노??? 라던가 환경미화원에게 금품을 뜯어내려고 범행을 헀을 것 같지는 않고..
교도소 들어가려구 일부러 범행을 했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왜 본인의 욕망에 타인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걸까요?
우리나라도 교화를 할 사람과 사회와 격리할 사람을 구분했으면 합니다
이런 자들을 위한 교도소가 있었으면 합니다. 미국처럼...
https://youtu.be/A1IBMT6VAS0?si=9XlosHOSfrWF9m3c
931f08c3님의 댓글의 댓글
@MoonKnight님에게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이 책 얘기가 자주 올라오는데 (저도 읽었고 추천했습니다)
정말 모두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모두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kissing님의 댓글
강자에겐 칼도 못휘두르는 것들이 꼭 약자에게 저러네요. 굥이나 건희에게 그랬으면 좋은 소리라도 듣지.
포도님의 댓글
새벽에 종각역에서 버스-전철 환승할 때 제일 무서운게 노숙자였습니다.
어느 노숙자가 쫓아오면서 소리 지르며 부르는걸
얼른 게이트 통과해서 승강장으로 가면서 따돌린 기억도 있습니다.
서울역 인근도 노숙자 천지니 비슷하리라 예상합니다.
어느 노숙자가 쫓아오면서 소리 지르며 부르는걸
얼른 게이트 통과해서 승강장으로 가면서 따돌린 기억도 있습니다.
서울역 인근도 노숙자 천지니 비슷하리라 예상합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포도님에게 답글
요즘엔 삼단봉이라도 하나 사서 가지고 다녀야 되나 싶어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교화는 하루하루가 고달프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스스로 들어갈 생각도 않하고 떼먹은 돈도 형량으로 채울 생각 안하도록....
그래야 스스로 들어갈 생각도 않하고 떼먹은 돈도 형량으로 채울 생각 안하도록....
잔망루피님의 댓글
요즘엔 강력범죄 기사나 나오면 바로 모방범죄가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일본도 살인 기사가 있었죠
네모아범님의 댓글
모든 일의 배경을 찬찬히 살펴보면 정치가 있습니다. 정치를 바로 세워야 이런 각박한 세상이 되지 않습니다..어린 친구들은 이런 걸 모르더군요..우리 아들넘들 조차 ㅜㅜ
ludacris님의 댓글
아니...환경미화원이 무슨 죄가 있다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드리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