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비웃음을 사면서도 이진숙 옹호하느라 핏대세우기 바쁜 신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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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40.♡.29.4
작성일 2024.08.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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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DgdfiED8ZI?si=Riz5y7LIh6xdNXvY


허이구 굿모닝이다 임마.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제가 부산 사람인데 경상도 사투리가 혐오스러우면 안되잖아 할 때 그 혐오스러움을 주는 대표주자는 저 사람이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텅빈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텅빈대나무 (106.♡.192.231)
작성일 08.02 14:42
이 영상을 본다고 부끄러움을 느낄수 있으면
국힘당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내일은 또 어떤 어거지를 쓸까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11.♡.69.199)
작성일 08.02 15:41
장풍에 맞았다고 우길 수도 있는 족속들이라죠?
9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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