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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24.08.02 14:23
3,3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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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골집에서 옷서랍장 있는 뱀을 할아버지가 잡은적 있습니다.







댓글 27 / 1 페이지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8.02 14:25
으아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ㄷㄷㄷ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58)
작성일 08.02 14:26
고양이 풀어야 겠네요. ㄷㄷ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02 14:58
@metalkid님에게 답글 그냥 잡쥬..뱀 반사신경 <<<<<<<<<< 냥 반사신경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72.♡.94.32)
작성일 08.02 14:26
악. 미치겠네요.
저는 촌놈 출신이지만 뱀이 너무 싫습니다.
근데 그 어릴 적 촌에서도 집에 뱀이 돌아다니지는 않았는데.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19)
작성일 08.02 14:26

동동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동동파파 (210.♡.138.3)
작성일 08.02 14:26
땅군을 부르세요

Garden님의 댓글

작성자 Garden (61.♡.177.111)
작성일 08.02 14:26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면.. 먼저 알아차리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118.♡.11.25)
작성일 08.02 14:28
헐.....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8.02 14:28
기둥 있는거 보니, 좋은 집 사는군요 ㄷㄷㄷ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8.02 14:35
@휘소님에게 답글 지금은 모르지만 예전에 단독주택때 택배 훔쳐가는 아저씨로 고생당하는 케이스도 있었던 기억이네요..

https://www.mk.co.kr/news/hot-issues/10606516

딸기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피자 (210.♡.202.71)
작성일 08.02 14:38
@휘소님에게 답글 휴지통이라고 씌여 있네요

Noobi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8.02 14:45
@딸기피자님에게 답글 휴지통과 뱀 사이즈 비교해보니 뱀이 엄청 작은건가보네요.
엄청 큰 기둥으로 보였는데...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8.02 14:58
@휘소님에게 답글 저도 기둥으로 봤는데 기둥에 저 사이즈 허물이면 아나콘다인가 싶었습니다ㅋㅋㅋㅋ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08.02 14:29
지네는 옆에 산이 있으면 빌라건 아파트건 주택이건 다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나름 식축인 단독주택인데 언젠가 지네 약 치고 있는 와중에 주변 아파트에 사시는 할머니가 본인 아파트도 지네 나온다고, 그 약 효과 좋냐고 물어 보시더라구요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옆 빌라는 산과 바로 붙어있는데 더 난리인거 같고요 ㄷㄷㄷ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8.02 14:32
어.. 텐트 칠 때 뱀들어오지 말라고 뿌리는게.. 뭐였죠?? 기억이 가물가물~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etic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ics (118.♡.178.142)
작성일 08.02 14:35
@케이건님에게 답글 약국에서 '백반'이라는 걸 사서 주위에 뿌렸었던거 같아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8.02 14:36
@Retics님에게 답글 초딩때 백반 ..교과서에서 배우면서...

식당에서 맨날 파는 그거? 했네요.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8.02 14:37
@Retics님에게 답글 백반.. 그게 아마 봉숭아 손가락 물들일때 쓰는 그거 말하는거죠?

포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퀸 (121.♡.55.90)
작성일 08.02 14:36
@케이건님에게 답글 백반인가 그거 뿌리며 뱀이 그위로 자연스럽게 지나다닌다고 ㅠㅠ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8.02 14:37
@포퀸님에게 답글 응?? 백반으로 안돼요? 설마 진화한 걸까요? 백반에 적응한 놈들만 살아남아서..ㄷㄷㄷㄷ
찾아보니 애당초 효과가 없었던 거군요...
직빵은 휘발유를 뿌리면 강한 냄새 때문에 안 나타난다는데 집안에 뿌릴수도 없고 참..

2thema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themax (118.♡.57.167)
작성일 08.02 14:58
@케이건님에게 답글 학교에서는 백반이 뱀 쫓는데 효과가 있다고 배우기는 했는데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실험한 영상을 보니 전혀 효과가 없더라고요.
왜 그런 검증도 안된 내용이 교과서에까지 실렸는지 의문입니다.

DAVICHI님의 댓글

작성자 DAVICHI (1.♡.82.118)
작성일 08.02 14:42
시골살때 고양이가 뱀을 집안으로 입에물고 들어온적이 있는데..
밥을 안준다고 스스로 먹이를 찾아서 산으로 갔던 고양이...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8.02 14:56
군대있을때 담뱃잎으로 막는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02 14:59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맞아요..산에서 *쌀떄 담배 가루 뿌려 놓고..ㅎㅎㅎ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33.191)
작성일 08.02 15:04
어럴적 산으로 mt 가면 텐트주변에 백반 뿌렸는데..
초등 1학년 때 던가.. 치악산 계곡에서 수영하다가 물뱀하고 마주친 기억이 나네요 ㅠㅠ

민주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주당 (210.♡.226.34)
작성일 08.02 15:57
근데 지네건 뱀이건 저런 천연 생물(?)들 안 보려면 공기 좋은 곳이 아니라 공기 안 좋은 도심으로 가야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ㄷㄷㄷ

고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결 (123.♡.236.61)
작성일 08.02 16:42
저건 존재가 집안에서 확인이 안되면.. (사체라도) 찜찜해서 못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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