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중계 카메라에 찍힌 행성들.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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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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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과 토성입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creek님에게 답글
풀프레임 기준 초점거리 1,000mm 넘을겁니다.
저건 크롭하지 않았거나, 2x, 3x 익스텐더를 썼다던지
기기 자체 센서크롭을 넣었을테니 최종 환산 2,000mm ~ 3,000mm 정도는 되지 싶어요.
저건 크롭하지 않았거나, 2x, 3x 익스텐더를 썼다던지
기기 자체 센서크롭을 넣었을테니 최종 환산 2,000mm ~ 3,000mm 정도는 되지 싶어요.
MERCEDES님의 댓글
중계중에 달 찍는거만 봐도 역시 비싼값을 하는구나 하죠 ㄷ ㄷ ㄷ 저거 크롭하면 바로 천체사진이네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MERCEDES님에게 답글
목성은 자전속도가 빨라서 다는 못써먹지만
토성처럼 거의 차이없는것은 200x200 px에 동영상(240fps, 500fps)정도로 고속촬영해서 합성하는 식으로 사진 찍습니다. (행성용 카메라)
행성은 워낙 작고 밝아서요.
토성처럼 거의 차이없는것은 200x200 px에 동영상(240fps, 500fps)정도로 고속촬영해서 합성하는 식으로 사진 찍습니다. (행성용 카메라)
행성은 워낙 작고 밝아서요.
벗님님의 댓글
'누구는 달로 아폴로 우주선을 날려 보내는데, 누구는 새를 던지는데 쓴다'는 얘기가 생각하네요. ^^;;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대부분은 카메라 여러대를 두고, 장면에 따라 프레이밍이 이렇게 저렇게 설계되서 카메라 선택하며 송출 운영될텐데
다른 카메라로 전환 안하고 한 카메라로 다 잡아서 저렇게 역동적이 되지 싶어요.
다른 카메라로 전환 안하고 한 카메라로 다 잡아서 저렇게 역동적이 되지 싶어요.
Silvercree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