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일럿 평론가 평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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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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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을 보지 않은 상태로 쓰는 글입니다.
도대체 평론가들은 영화를 보고 평점을 매기는게 아니라 여성 이야기만 나오면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평점을 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대중적으로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높은 영화는 아니라는데 8점에 7점이라니요.
저 사람들의 눈에는 무슨 컬러 필터가 씌워진 모양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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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영화 봤는데 엄청 재밌습니다. 댓 쓰신 분들 중 영화 보고 쓰신 분은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페미 영화도 아니고 여장해서 겪게되는 어려움 호소영화인 것도 아닌데, 넘 정치적으로만 사안을 해석하는 건 댓글 다신 분들 아닌가 싶어요.
파파이스비스킷님의 댓글
여성위주 페미영화는 아니고 젠더갈등을 꽤 남녀양쪽에서 잘 풀어냈다는 평은 있더라고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예고편 보고 왔습니다.
그냥 코메디 영화 같은데 뭔가 싶은 내면의 세계가 있나보네요?
그냥 코메디 영화 같은데 뭔가 싶은 내면의 세계가 있나보네요?
Typhoon7님의 댓글
고스트버스터즈 리메이크판도 그 거지같은 만듦새에도 불구하고, 떠받드는 인간들이 있었으니까요.
PC 방패란게 비병가들의 입을 막아버리기 좋잖습니까... -.,-
PC 방패란게 비병가들의 입을 막아버리기 좋잖습니까... -.,-
당무님의 댓글
코미디는 코미디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정치나 사상을 섞으면 대부분 억지스러워져서 별로입니다.
거기에 정치나 사상을 섞으면 대부분 억지스러워져서 별로입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