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전화기를 사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2 17:31
본문
전화기를 사면
충전기도 주고
이어폰도 주고
배터리도 두 개나 줬는데
요즘엔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에요
백만 원도 넘는 전화기에 이어폰도 없고
충전기도 안주는게 말이나 되나요???
댓글 6
/ 1 페이지
프랑지파니님의 댓글의 댓글
@슈퍼눈팅님에게 답글
누구는 싸게 사고 누구는 비싸게 사고 있으니 공평하게 모두 다 비싸게 사게해서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겠다고 단통법을 만들었죠.
구마적님의 댓글
저렴한 모델도 있습니다.^^
저가형,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나눠져있다고 봐야 할꺼 같습니다.
그래도 옛날 폰들이 인심후했던거 같습니다. 악세사리 뿐만 아니라 설명서도 두툼하였죠.
컵라면, 두루마리 휴지도 받은적 있습니다.
저가형,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나눠져있다고 봐야 할꺼 같습니다.
그래도 옛날 폰들이 인심후했던거 같습니다. 악세사리 뿐만 아니라 설명서도 두툼하였죠.
컵라면, 두루마리 휴지도 받은적 있습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전화기를 사면 충전기도 주고"
... 그 충전기(+케이블) 없으면 충전 못하는 무서운 시대도 있었다죠.
... 그 충전기(+케이블) 없으면 충전 못하는 무서운 시대도 있었다죠.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fresne님의 댓글
뭐 그런건 이해됩니다 실제로 과잉공급되는 면이 있으니까요 근데 히트파이프 빼고 클럭제한걸고 이런 짓은 용납이 안됩니다
슈퍼눈팅님의 댓글
그런데 요즘은 스마트폰 가격이 왜이렇게 비쌀까요?
공시지원금이 매우 낮던데... 2~3년전과는 참 다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