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축제 대성공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30 04:27
본문
댓글 26
/ 1 페이지
nik0nek0님의 댓글
보통 가는 사람들 대부분 이 생각 하면서 가곘죠.
"에이 설마 나는 안당하겠지"
이미 간 순간부터........
"에이 설마 나는 안당하겠지"
이미 간 순간부터........
sooo님의 댓글의 댓글
@明天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전국의 축제 방문객(주최측 추산) 을 다 합하면. 아마 지구 전체 인구수가 나올듯...ㅋ.
전국의 축제 방문객(주최측 추산) 을 다 합하면. 아마 지구 전체 인구수가 나올듯...ㅋ.
유니세스님의 댓글
사실일지 신뢰성에 의심이 갑니다.
27-29 방문할 일이 있어 인근에 계속 갔는데
기존에는 소래포구 축제하면
그쪽 길이 완전 마비되었습니다.
축제인거 모르고 갔는데 길가에 붙여놓은
플래카드, 패널들 보고야 알 정도로
하나도 길 안 막혔습니다.
동행자랑 차 안에서 소래 바가지 논란으로
올해는 흥행 안되나보다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을 정도입니다.
27-29 방문할 일이 있어 인근에 계속 갔는데
기존에는 소래포구 축제하면
그쪽 길이 완전 마비되었습니다.
축제인거 모르고 갔는데 길가에 붙여놓은
플래카드, 패널들 보고야 알 정도로
하나도 길 안 막혔습니다.
동행자랑 차 안에서 소래 바가지 논란으로
올해는 흥행 안되나보다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을 정도입니다.
은빛유성님의 댓글
사진만 봐선 망한 축제입니다. 사진에 애들 놀이터도 애들이 없고 배경에도 사람 많이 안 보입니다. 다른 곳 축제 행사 흥행 홍보 사진 보면 보통 사람 많이 보이는 사진을 사용하지 저렇게 텅빈 사진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별이만든나님의 댓글
성공이라면 뷱적대는 인파 사진을 넣었을거 같은데, 보내준 자료를 복붙한 기사느낌이에요.
루나님의 댓글
소례포구 상인분들 중에 한두명은 구의원 또는 국회의원 이실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돈 많이버는 지역 상인분이 통반장 거쳐서 구의원 국회의원까지 가시더라구요
hotkey님의 댓글
기사내용 보니 인천 남동구 추산 50만이고, 사진도 남동구 제공이네요.
기자는 그저 팩트체크도 안하고 건네준 보도 자료로 사실인양 기사를 써재낀 거네요.
기자는 그저 팩트체크도 안하고 건네준 보도 자료로 사실인양 기사를 써재낀 거네요.
깜장여우님의 댓글
소래포구가 저 지경인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겁니다.
사회 이슈에 관심있는 사람은 늘 소수 더라구요.
내가 그 소수에 속해 있으면 큰일 처럼 느껴지는 거구 그렇지 않으면 나랑 상관도 없는 모르는 일이 되는거고
지금 정치판도 그래서 이지경인가 봅니다.
사회 이슈에 관심있는 사람은 늘 소수 더라구요.
내가 그 소수에 속해 있으면 큰일 처럼 느껴지는 거구 그렇지 않으면 나랑 상관도 없는 모르는 일이 되는거고
지금 정치판도 그래서 이지경인가 봅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사진 인천 남동구 제공 ㅋㅋㅋㅋㅋ
직접 가서 사진 찍고 기사 쓸 정성도 없군요 이제...
쓰레기들 같으니..
직접 가서 사진 찍고 기사 쓸 정성도 없군요 이제...
쓰레기들 같으니..
두우비님의 댓글
한달전에 소래 포구의 한 식당에서 먹은 생선구이가 잊혀지질 않네요.
구워놓은 생선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덥혀서 준것이 느껴졌어요.
아...이래서 소래포구가 욕먹는구나 .....
구워놓은 생선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덥혀서 준것이 느껴졌어요.
아...이래서 소래포구가 욕먹는구나 .....
타파님의 댓글
제 아는 지인이 거긴 아니고 그 근처에서 장사하시는데 전년비 매출 반 정도만 나온거 같다 했습니다. 망했어요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바가지 요금은 다시 등장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