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전 의원 - 금요일 CBS 지지율 대책회의입니다. 운동하시면서 들어보세요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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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 210.♡.239.27

2024.08.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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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대기화면
10:24 방송 시작! 근황 토크 (김광일, 김남국, 이기인)
17:49 일용직현장 노동 중인 이기인 최고 근황
22:28 지지율 대책회의 본론-지지율 솔루션
33:14 Topic 1.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취임 (feat.분량조절 할 생각이 없는 출연진)
52:16 Topic 2. ‘올드보이의 귀환’ 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59:54 Topic 3. 윤석열-한동훈 비공개 회동
1:13:55 Topic 4. 용산 등장한 세관마약 수사 외압 의혹
1:22:14 Topic 5. 탄핵+특검 국회, 거부권 대통령

대통령 지지율이 낮은건 언론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YTN 도 그렇고 MBC도 바꾸면 지지율이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종편 싹 다 보수
YTN 보수
KBS 보수
모든 언론사가 다 장악하고 있는 그 상황에서
MBC까지 대통령실에서 장악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방송4법
문재인 정부 전반기에서 할 수 있는 힘이 있었는데 안 했고
후반기에는 국힘 방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김남국 전 의원 속삭임 - 마이크에 대고 속삭입니다
"사실 여러분 이기인 수석 최고 이재명 대표 측근입니다."
"하하하하 그러지마."
"모친상도 다녀왔데요.ㅋㅋㅋㅋ"
"하지마. ㅋㅋㅋㅋ"

(이것은 저의 예상이지만 지지율 대책회의 시즌2 조회수가 너무 낮은데 이기인 최고에 대한 민주 진영 시청자들의 반감을 좀 줄여보려는 시도가 아니었나 합니다.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는 대표적인 이재명 안티 정치인입니다.명백한 사실이죠.)

이진숙 방통위원장 방송 전반으로 살펴야 하는 자리인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 정권이 조금이라도 달라진 모습을 보일려고 했으면 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반 노동적 인식을 가진 이런 사람을 배정해선 안되었고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할 사람이 정말 없었나라고 합니다

법무부장관의 법치가 없고
여성가족부에 여성가족부 해체한다는 사람이 가고
국방부장관에 아스팔트 극우가 가고
국가인권위에는 국가 인권에 대해서 제일 낮은 사람이 인권 위원으로 가고
이런 문제가 있어서 국가의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 생각이 크게 든다라고 합니다

윤석열과 한동훈 회동
당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했지만
결국 대통령 비서실장 통해서 유임을 전달했고
아침 점심 저녁 말이 모두 달랐으며
정점식 정책위원장 임기는 1년입니다 남긴 말이 의미심장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이준석처럼 윤리위원장 앞세워서
한동훈 대표 내보내는 건 어려울 것이고
한동훈 댓글부대를 다루는 게 더 효과적일 것이며
이것은 장예찬이 이미 언급한 내용이다라고 합니다

전에 드린 말씀 민주당 내부에서 지금 제3자 특검으로 가는 것은 빠르다고 하고
일주일만에 말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마약 수사 외압에 대해서 뚜렷한 증거 정황들이 있고
채상병 건과 마약 수사 외압 건이 너무 뚜렷한 건이라서 제 3자 추천보다는 야당 추천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으며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은 특검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심각한 국면
도이치 모터스 이종호 단톡방에 있던 조병노 격무관이 외압 전화를 했고
매우 심각한 사안이며
경찰청장이 징계 요청을 했으나 단순한 경고 조치로 넘어가버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