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이 부끄러운 회원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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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라 223.♡.36.80
작성일 2024.08.03 00:33
1,4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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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자


8월 2일



어제 보다.. 무지 수건 구매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실망입니다.


우리 다모앙 회원 인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http://damoang.shop/products/1066510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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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91.211)
작성일 08.03 00:35
수건에 호돌이 얼굴 넣어주세염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36.80)
작성일 08.03 00:38
@순후추님에게 답글 고등어 태비는 자수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ㅋㅋ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8.03 01:00
@오호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재치있는 답변이랍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59.♡.92.107)
작성일 08.03 00:39
와이프한테 숨겨야하자나여....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3.152)
작성일 08.03 00:39
괜찮습니다. 많이 사주세용~~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21.♡.228.231)
작성일 08.03 00:46
ㅋㅋㅋㅋㅋ
그냥 글 넣지말고 오징어 무늬로만 했어야 되었어요...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8.03 00:54
사실...  다모앙 컵도 아내한테 쫑코 먹었고.... 무지 팔기 전에 산것도 각오하고 산것.....ㅜㅜ

뭐만 사면 다 다모앙에서 산거냐 하면 추궁합니다...ㅜ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8.03 01:02
@vulcan님에게 답글 저는 그나마...
'아... 뭐... 사이트 만든 친구X끼가 있는데, 그X끼가 줘서 받은 거야...'
라면서 넘어갈라고요.
물론 그 대상은 저는 '어머니'라서 아마도 모른 척 해주실 거에요.
마나'님'께 설득하실 분들께 도움이 안돼서 죄송합니다.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8.03 01:12
@RanomA님에게 답글 흐헝헝...ㅠㅠ 게다가 제가 네이버메일을 안 만들어서 와이프꺼로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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