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이 부끄러운 회원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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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00:33
본문
8월 1일자
8월 2일
어제 보다.. 무지 수건 구매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실망입니다.
우리 다모앙 회원 인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http://damoang.shop/products/10665107493
http://damoang.shop/products/1067897111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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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재치있는 답변이랍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재치있는 답변이랍니까...
ㅋㅋㅋㅋㅋㅋㅋ
vulcan님의 댓글
사실... 다모앙 컵도 아내한테 쫑코 먹었고.... 무지 팔기 전에 산것도 각오하고 산것.....ㅜㅜ
뭐만 사면 다 다모앙에서 산거냐 하면 추궁합니다...ㅜ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뭐만 사면 다 다모앙에서 산거냐 하면 추궁합니다...ㅜ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저는 그나마...
'아... 뭐... 사이트 만든 친구X끼가 있는데, 그X끼가 줘서 받은 거야...'
라면서 넘어갈라고요.
물론 그 대상은 저는 '어머니'라서 아마도 모른 척 해주실 거에요.
마나'님'께 설득하실 분들께 도움이 안돼서 죄송합니다.
'아... 뭐... 사이트 만든 친구X끼가 있는데, 그X끼가 줘서 받은 거야...'
라면서 넘어갈라고요.
물론 그 대상은 저는 '어머니'라서 아마도 모른 척 해주실 거에요.
마나'님'께 설득하실 분들께 도움이 안돼서 죄송합니다.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흐헝헝...ㅠㅠ 게다가 제가 네이버메일을 안 만들어서 와이프꺼로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ㅠㅜ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