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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간호사 사촌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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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115.♡.99.30
2024.08.0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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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하얀감자탕
댓글 12 / 1 페이지
Typhoon7 (118.♡.13.75)
08.03 07:00
숨기지 말아달라는데, 숨기고 싶으셨던거군요^^;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08.03 07:09
왜 현실로 상상이 되는 걸까요
말투와 분위기 ... 화기애애한데 ...
제발 멈춰 주세요!!! 앙!
Mediumrare80 (106.♡.11.58)
08.03 07:26
저도 종기제거 수술하는데
여자애? 였던 고교동창이...
그래서 00간호사님은 좀 안들어오시게.. 부탁했는데

의사놈? 똑같은 식으로 00간 이랑 아는사이에요? 다들리게 말해버려서;;;

진짜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금언조항이라도 넣어야지 ㅜ.ㅜ
kjpooh (222.♡.206.38)
08.03 08:34
ㅋㅋㅋㅋㅋㅋ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08.03 08:39
제발 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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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머니 (183.♡.152.165)
08.03 09:14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아는 병원 가면 안 되나 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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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쥬앙 (211.♡.39.9)
08.03 09:27
치질수술 아주 위험한건데 잘 되서  다행이네요. 제가 아는 분 돌아가셨거든요
갑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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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필론의돼지 (45.♡.74.229)
08.03 09:42
대학병원다니는 친구는 민망한 진료는 다른곳에서 본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대장내시경 등)
no_profile 복치미 (61.♡.83.119)
08.03 09:53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08.03 09:53
걍 죽여주씨욧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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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08.03 11:39
익명성에 저런 치료 받는건데. 지명더ㅣ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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