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부끄러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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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8.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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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사람에게 붙잡혔나 보네요...

댓글 5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03 10:28
ㅋㅋㅋㅋ 저희 아내도 제가 많이 부끄러울 것입니다 ㅋㅋㅋㅋ

ㅠㅠ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221.♡.69.85)
작성일 08.03 10:33
뭘먹는건가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8.03 10:33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맥주 같네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23.♡.11.207)
작성일 08.03 10:35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생맥입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03 23:38
남편 가게에 잡힌 것 같네요...
저 아내는
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남편을 빼내야 하겠군요... ㅋ
아니면, 혼자 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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