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명품백 실물확인 요청에 대통실 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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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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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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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
가방은 이미 누구 줬나보네요. 아니면 건희가 빡쳐서 찢어서 버린게 아닐지 ㅋㅋㅋ
sunandmoon님의 댓글
없는 걸 보여줄 수는 없죠 ㅋㅋ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결님의 댓글
에르메스 급 써도 시원찮다고 생각할 마당에 .. 디올백 정도는 그냥 선물용으로 썼을 것으로 보여요...
옆에 있는 비서주면서.. 고생했다 이거 너 해.. 이거 아닐까 합니다.
옆에 있는 비서주면서.. 고생했다 이거 너 해.. 이거 아닐까 합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