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서 제사 지내고 밥 먹으러 왔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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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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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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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둘째누나가 바리바리 준비해 왔더라고요 감사허쥬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TunaMayo님에게 답글
어머? 거기가 제 친구네집이유 ㅎㅎ
접고 감자탕집 냈슝 ㅎㅎ
접고 감자탕집 냈슝 ㅎㅎ
네모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이 분들 같은 고향 ㅋㅋㅋㅋㅋ 충청도분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춘자성님에게 답글
저는 서울사람입니다 에헴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모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그럼 대구 사람하고 서울사람이 둘이서 대화 했다는 거유?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서울 맞아유? 목소리는 찐 충청도 네이티브시던데유???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대답보니 울었구만뉴. ㅋㅋㅋ 토닥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쿠우쿠우 와아아아아.
엄니 덕분에 엄니가 주신 밥도, 쿠우쿠우도 드시고 부러워유.
이래서 엄니가 최고쥬.
엄니 덕분에 엄니가 주신 밥도, 쿠우쿠우도 드시고 부러워유.
이래서 엄니가 최고쥬.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