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라 부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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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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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정...의리인 거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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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세계지배자님의 댓글
우리의 전통은 언니죠 …
다모앙 언니들 다들 안전한 토요앨 이신가요 ?
ㅋㅋㅋㅋ
다모앙 언니들 다들 안전한 토요앨 이신가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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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미시세계지배자님에게 답글
언니들끼리 언니 호칭은 싸우자는 전조증상(!)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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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Dev님의 댓글
10컷까지 어쩜이리 최근 몇년의 제 상황과, 해소못한 궁금증까지 맞아 떨어지는 거죠? 누가 사찰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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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Dev님의 댓글의 댓글
@KyleDev님에게 답글
여튼, 제가 겪어본 형이라 부르는 여자는 자기 남친한테는 오빠라고 하더군요. 오빠라고 하는 그 호칭이 뭔가 낯간지러운가 봅니다.
뽀로로님의 댓글
원래 남자끼리 부르던 호칭이 언니고 여자끼리 부르던 호칭이 형이었던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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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퍅님의 댓글
부산에 아는 여동생이 햄이라고 했는데 남자로 안본다는 뜻이엇읍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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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z님의 댓글
그냥 이름에 '형'이 들어가서 그런 거 아닐까요?
애칭으로 이름을 줄여 부르는 거죠.
애칭으로 이름을 줄여 부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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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님의 댓글
전... 여 후배들이 남 선배보고 형이라 부르던 시절에 대학을 다녀...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ㅎㅎ
오히려 오빠라 보르는 것이 낯설지요...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ㅎㅎ
오히려 오빠라 보르는 것이 낯설지요...
MoonKnight님의 댓글
80년대 90년대 대학 다니던 사람들은 비교적 흔한 일이었죠
저를 형이라고 부르던 여자애도 좀 있었으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