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법사위원장 vs ㅂㅅ재 법무부장관의 일방적인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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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15:36
본문
https://youtube.com/shorts/dfC9sI5ue2Y?si=F1Ko-mDWn49BxRI_
요따구로 국회 무시하고 정청래 따위 어쩌라고 하고 ㅌㅌㅌ하던 ㅂㅅ재는 훗날
https://youtube.com/shorts/so91xeoGLds?si=tu5I9nIv9OjfzMgF
- 이상한 사람
- 뻔뻔한 사람
- 누가 칼들고 동의하라 협박했냐
3연타 맞으면서도 반박못함ㅋ
이렇게 되치기를 당합니다.
내가 아무리 잘났어도 내가 잘난체할 자리, 숙여야 될 자리 정도는 보면서 다리를 뻗어야죠. 저긴 국회에요. 윤석멸 정권 공직자들이 국회에서 국민 앞에서 답하는 자리.
지들 밥이라고 할만한 ㄱㅎ 108요괴 앞도 아니고 야당의 거물급 다선 정치인이 위원장인 상임위에서 그것도 모르고 깝치니까 저 나이 먹고 저리 쪽팔리게 혼줄이 나죠. ㅉㅉ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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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님의 댓글
투표 한 번에 민주주의가 작살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네요.
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저쪽 스타일이 참 한결 같아요...
잘난 척하는 것이 겨우 깐죽대는 거고...
말로 자존심 세우려 하는 거고..
그런데.. 그게 순발력 있는 입심도 못되고...
근거 있는 주장도 못되고..
스스로 모양을 죽이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자각하지도 못해요...
아마, 그나마 있는 권력을 최대한 사용하고, 심지어는 규정을 넘어서서 까지 사용하면서
자기들이 군림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던 버릇 때문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잘난 척하는 것이 겨우 깐죽대는 거고...
말로 자존심 세우려 하는 거고..
그런데.. 그게 순발력 있는 입심도 못되고...
근거 있는 주장도 못되고..
스스로 모양을 죽이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자각하지도 못해요...
아마, 그나마 있는 권력을 최대한 사용하고, 심지어는 규정을 넘어서서 까지 사용하면서
자기들이 군림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던 버릇 때문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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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큐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