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노 갖다붙이는 2찍 밟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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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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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kaT3nxDQaeY?si=s7hQyo_w1y6fuPTn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명쾌하게 설명해줘도 와 그걸 아무데나 갖다붙이노? 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누’로 바꿔 아닌척 하기도 하던데, 그럴 시간에 어렵지도 않은 올바른 용법을 배워서 말은 되게 만들고 아닌척을 하든가 말이죠.
몇 대 맞아야 정신이 들겠노? - 몇 대를 묻는 것
몇 대 맞아야 정신이 들겠나? - 맞고싶은지 묻는 것
라고 자유자재로 쓸 배움의 의지조차 없어서 니들은 좀 맞아야겠다, 그런 생각을 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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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일베말투 쓰는 동시에 🤏 이거 보고 발작하는 놈들 보면 얘네 진짜 뇌가 없나 싶습니다..ㅡㅡ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가만 보면 대도 안하이 실컷 스울말로 다 써놓고는 갱상도 사투리인 척 맨 끝에다가 노노 붙이면 되는지 알고 암때나 가따 붙이던데, 거 쓸라믄 문장 전체를 제대로 사투리로 쓰던가, 대도 안하이 오데 말끝만 올리면 스울말인 줄 아는 것처럼 쓰는 거 치아라 쫌!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셰도우님에게 답글
스울말도 아니고 마 문어 구어 다 스까가 책이라곤 라면받침으로나 쓰는게 뻔한 얼라들이, 끝에만 노노거리싼는다 아잉교. 맹지 파밭에 거름으로도 몬쓸것들 마 치아삐라 쫌!
coffee님의 댓글
요즘 중고딩세대들..
아무생각없이 쓰더라구요..
물어보면 일베가 뭔지도 몰라요. ㅡㅡ;;;
우리 애들한테는 잘 설명했는데..
이런거 까지 신경쓰게 만근놈들 땜에.
참 스트레스받네요.
참고로 친가가 부산이라서..
가족들하고 부산 친인척들과 놀고오면
우리애들이 되도않는 사투리 흉내를 내는데.. 그런거도 신경쓰여요 ㅡㅡ;;;
아무생각없이 쓰더라구요..
물어보면 일베가 뭔지도 몰라요. ㅡㅡ;;;
우리 애들한테는 잘 설명했는데..
이런거 까지 신경쓰게 만근놈들 땜에.
참 스트레스받네요.
참고로 친가가 부산이라서..
가족들하고 부산 친인척들과 놀고오면
우리애들이 되도않는 사투리 흉내를 내는데.. 그런거도 신경쓰여요 ㅡㅡ;;;
Youtube님의 댓글의 댓글
@coffee님에게 답글
원래 경상도 사투리고 어린시절에는 그냥 장난으로 쓰는 말투였고 문제가 없는 거였는데 일베ㅅㄲ들 때문에 재미로 써도 안되는 말투가 되었죠
coffee님의 댓글의 댓글
@Youtube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예전에는 저도 부산내려가면 친인척들과 흉내내면서 대화하곤했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
단체로 모여다니면서 사람 죽이고 다니고 죽은사람 시체위에서 치킨뜯고 사람 몰카찍어서 단톡방에 돌려보면서 딸치고 팔아서 돈벌고 납치해서 돈벌고 길가는 사람한테 칼 휘두르고 총쏘고하는 사람들이 자기 동료 찾을 때 쓰는 말투죠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그런 마물들이 뽑아주는거나 이 동네서 뽑아주는거나 비율은 다르지만 하여간 똑같은 것들이라 환장합니다 진짜…곽규택같은게 정녕 최선의 선택이냐? 주진우같은게 대표하러 가게 하고싶냐? 진짜 변태같은 쉐리들이네 싶죠 ㅡㅡ
지혜아범님의 댓글
일부러 쓰는 새끼들도 문제인데요
어린 싸가지(새싹)들이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하면서 싹이 누렇게 변하는 거 보면 정밀 화나죠
어린 싸가지(새싹)들이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하면서 싹이 누렇게 변하는 거 보면 정밀 화나죠
윰어님의 댓글
노노 거리는 인간들 경상도 억양 제대로 구사나 합니까?
빙글빙글 쪼개면서 ~노 사투리 쓰는건데? 라는 인간들 경상도 억양도 제대로 못하면서 사투리 운운 하죠?
대구 출신으로서 아주 가소롭습니다. ~노 거리는 인간들.
빙글빙글 쪼개면서 ~노 사투리 쓰는건데? 라는 인간들 경상도 억양도 제대로 못하면서 사투리 운운 하죠?
대구 출신으로서 아주 가소롭습니다. ~노 거리는 인간들.
논알콜님의 댓글
YouTube 댓글에 그래 놓은 거 보면 뭐라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모르고 쓰는 건지 알고 쓰는 건지…
케헤헥님의 댓글
클량에서 “누”가 “노”랑 다를바 없다고 했다가… ^^;
저한테는 누나 노나 다를바없이 다 일베입니다.
저한테는 누나 노나 다를바없이 다 일베입니다.
고결님의 댓글
부산 출신인데.. 요즘은 의식적으로 `~노` 를 안쓰려고 하고 있음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고결님에게 답글
솔직히 저도 꽤 오랫동안 안쓰고있는 말투라서 맻 대 맞고싶↗️나, 맻↗️대 맞고싶노 쓰다가 헷갈릴뻔 했습니다.. ㅋㅋ 글로 쓰려니 헷갈릴뻔 했지만 네이티브가 그리 쉽게 까먹을 순 없지예. 억양을 넣어 읽으면서 썼습니다ㅋㅋㅋ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정말 짜증나는 말툽니다. 진짜루 극혐
알고 쓰는 사람들 보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냥 유행이라고 쓰는 사람이
더 이상해 보여요. 아니 무식해 보입니다.
알고 쓰는 사람들 보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냥 유행이라고 쓰는 사람이
더 이상해 보여요. 아니 무식해 보입니다.
유닉스님의 댓글
아프리가tv 보니까 노노 거리는 벌래xx들 많더군요
진짜 그런것들 지나가다 객사좀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진짜 그런것들 지나가다 객사좀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HENE님의 댓글
뭐 뭇나? = 뭐라도 먹었나? (y/n)
뭐 뭇노? = 무엇을 먹었나? (what)
이 둘의 차이를 알아야 경상도 네이티브죠.
근데 요즘 일상에서 이 정도로 걸쭉하게 사투리 쓰는 사람이 있나 싶습니다. 진짜 어릴때 친구끼리는 저렇게 말하나 모르겠는데... 요즘 젊은 대구 말은 또 조금 달라요. 아무튼 일베는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ㅠㅠ
뭐 뭇노? = 무엇을 먹었나? (what)
이 둘의 차이를 알아야 경상도 네이티브죠.
근데 요즘 일상에서 이 정도로 걸쭉하게 사투리 쓰는 사람이 있나 싶습니다. 진짜 어릴때 친구끼리는 저렇게 말하나 모르겠는데... 요즘 젊은 대구 말은 또 조금 달라요. 아무튼 일베는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ㅠㅠ
하산금지님의 댓글
오히려 외국인들이 더 제대로 쓰는 사투리와 고유의 억양을 접하면
뜻도 모르고 억양도 엉망인 미물들이 노노거리면 불쌍하기도 합니다.
뜻도 모르고 억양도 엉망인 미물들이 노노거리면 불쌍하기도 합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