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있었던 올림픽 경기 (1) 계순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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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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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도 신동이라고 불리고 16살에 메달을 딴 적이 있는데다가
올림픽 출전 전 세계 무대에서 84연승을 한 선수가.
듣도보도 못한 북한의 한 살 어린 무명 선수에게 당한 게임.
예전에 저 경기 결과를 전하는 뉴스들이 우수수 쏟아지던게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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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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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alt님의 댓글
타무라 료코는 아마 금메달 따고 은퇴하려고 했었는데.... 져버리는 바람에...
독기를 품고 그 다음 올림픽, 다음다음 올림픽까지 금메달을 따버립니다?
계순희 선수는 체급을 올려서 리턴매치는 성사되지 못했지요.
독기를 품고 그 다음 올림픽, 다음다음 올림픽까지 금메달을 따버립니다?
계순희 선수는 체급을 올려서 리턴매치는 성사되지 못했지요.
시레비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