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원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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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2024.08.04 13:01
450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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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서 부터 >>>>>>

며칠 전 부터 구글 광고가 게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인용: 성적인 콘텐츠 및 아동이 중심인 성적 콘텐츠(소아성애물)

특히 성인용 사진과 어린아이가 함께 나오는 만화 사진등으로 (댓글, 앙티콘과 함께 보여지면 특히) 구글 정책을 위반하고 있으니 글 작성시에 주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삭제하고 글을 작성해 주세요 <<<<<<


너무나 행복합니다

에어컨 바람 맞으며 시원한 환경에서 노가리 까면서

어두운 사무실에서 영상편집작업을 하면서

자막도 쓰고 배고프면 알아서 밥먹고 목마르면 알아서 물마시고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지옥. 지옥. 지옥.


인생의 여러가지 뼈에 새길 조언들이 많습니다만

진짜 여러분….

'오지랖 행위를 실행하지 마세요. 자기 몸이 망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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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75.♡.122.146)
작성일 08.04 13:02
오지랖이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누가 뭐 아냐고 물어보면 모른척 합니다. 어리숙한척 모르는척  ㅎㅎ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8.04 13:04
@제이슨본죽님에게 답글 비지니스 업무에서 오지랖은 '맹독' 입니다.

제이슨본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75.♡.122.146)
작성일 08.04 13:33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금도 모릅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04 13:03
프로필 문구 보니 지금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약 2006~2010년 쯤 JAZZPelople라는 잡지를 구독한 적이 있습니다.
매달 사은품 시디 같은것을 줘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8.04 13:07
@SDK님에게 답글 재즈피플 여전히 매달마다 나오고 올해부터는 책두께가 두툼해졌어요.
정기구독하면은 가끔 음반을 증정하는 경우도 있어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04 13:09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아직도 했군요~
예전에 자라섬 DVD주고 내한 공연 음반도 주고 그랬어요.

지금은 음악과 먼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8.04 13:12
@SDK님에게 답글 음...잠재되어있는 봉인을 푸세요;;;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8.04 13:05
저도 뭐 많이 겪어봤었네요. 선의로 도와주거나 추가적으로 잘해주면 그걸 고맙다고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은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요즘 시대가 나서면 필패라는 게 통용되고 있죠. 씁쓸합니다. ㅠ.ㅠ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8.04 13:10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오지랖의 대표적인 사례는 보상은 신경안쓰고 답답해서 내가 해줄께 입니다...
성공하면 내 마음의 평안이 보상이고 실패하면 덤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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