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곤지암 영화가 스타배우들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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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320 223.♡.87.13
작성일 2024.08.04 17:03
1,1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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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포영화 중 명작에 꼽히는 <기담>을 만든 감독님 두번째작이죠.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는데 흥행했죠.



근데 영화에 나올 땐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다가 그 뒤로 성공한 배우가 많네요.





재벌집 막내아들에 모현민 역으로 나온 박지현씨.





전재준.






오징어 게임에 나온 위하준씨.



근데 이 감독님은 그 뒤에 23년말 영화 하나 더 내셨는데 그건 잘 안되었더라구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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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08.04 17:05
전재준씨는 본명을 잃어버렸슴니다 ㅋㅋㅋ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8.04 17:06
@매드독님에게 답글 이 정도면 본인도 전재준인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222.♡.129.116)
작성일 08.04 21:03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전재준씨 최고의 광고는 카니발 광고죠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22.♡.182.239)
작성일 08.04 17:05
전재준은 왜 전재준인가요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8.04 17:06
@BECK님에게 답글 그거슨 전재준 이니까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32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320 (223.♡.87.13)
작성일 08.04 17:07
@BECK님에게 답글 본명으로 하면 잘 모르시더라구요 ㅎㅎ.

moho님의 댓글

작성자 moho (58.♡.163.250)
작성일 08.04 17:06
원래 공포영화가 신인감독, 신인배우에게는 기회의 땅이죠.

E32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320 (223.♡.87.13)
작성일 08.04 17:32
@moho님에게 답글 예... 공포영화로 뜬 경우가 있긴 한데 보통 영화당 한두명인데 여기는 3명이나 떴더라구요.

국짐당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국짐당아웃 (218.♡.158.99)
작성일 08.04 17:13
정범식의 뉴 노멀이란 영화는 나온지도 몰랐어요

E32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320 (223.♡.87.13)
작성일 08.04 17:33
@국짐당아웃님에게 답글 저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홍보가 좀 부족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어벙어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벙어벙 (58.♡.236.219)
작성일 08.04 17:21
라면만 남은 그 영화..

E32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320 (223.♡.87.13)
작성일 08.04 17:45
@어벙어벙님에게 답글 라면먹방이 진짜 맛깔나긴 했죠.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08.04 17:28
전재준만 왜 전재준인가요ㅋㅋ

E32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320 (223.♡.87.13)
작성일 08.04 18:08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배우 본명 기억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전재준이 너무 찰떡이라 ㅎㅎ.

국밥천재님의 댓글

작성자 국밥천재 (118.♡.22.95)
작성일 08.04 17:45
전재준님은 본명 쓰면 아마 아무도 모를 걸요 ㅎㅎㅎㅎ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8.04 18:16
영화관에서 봤는데 무서웠어요 그 때  유명배우없이 신인배우들이 대거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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