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잘 보내드렸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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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널닮은너 125.♡.106.19
작성일 2024.08.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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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뭘 했는지도 제대로 생각이 안날정도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하나둘씩 정리를 하고 있는데.. 이젠 괜찮은줄 알았는데 난데없이 가끔씩 울컥하게 되네요..


지금와서 후회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걸 잘 아는데.. 그런데도 계속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제 글에 많은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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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1 페이지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114.♡.250.47)
작성일 08.04 17:53
다들 못해줬던 일이 많이 떠오른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최대한 아버지와 좋았던 기억을 많이 떠올리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2.♡.193.176)
작성일 08.04 17:56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동안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서 일상으로 복귀하셨으면 하네요.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75.♡.83.90)
작성일 08.04 17:58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다시 힘내서 일상으로 복귀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18.♡.64.244)
작성일 08.04 17:59
모쪼록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Da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ve (122.♡.178.138)
작성일 08.04 18:04
고생하셨습니다....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럴수님의 댓글

작성자 럴수 (14.♡.123.239)
작성일 08.04 18:09
고생하셨습니다. 기운내시길요.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175.♡.21.141)
작성일 08.04 18:10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08.04 18:13
제일 중요한 건....식사 거르지 마세요. 힘 빠지면 더 힘들어 지니까.....어거지라도 조금이라도 꼭 먹어야만 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8.04 18:14
위로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221.♡.25.227)
작성일 08.04 18:23
살면서 새록새록 기억이 나고 그리워집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길…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75.♡.122.146)
작성일 08.04 18:23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8.04 18: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04 18:43
삼가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북극곰님의 댓글

작성자 북극곰 (211.♡.45.9)
작성일 08.04 18: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님께도 많은 위로를 전합니다.

hars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211.♡.205.7)
작성일 08.04 18: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39.♡.198.92)
작성일 08.04 19:08
정말 애쓰셨습니다. 어느 날 문득 정말 갑자기 울컥하실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너무 오래 힘드시지는 않으셨으면 하고 위로의 마음을 가득 담아 바래봅니다. 🙏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8.04 19: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23.♡.203.65)
작성일 08.04 19: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끼님의 댓글

작성자 도끼 (118.♡.13.88)
작성일 08.04 19: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2.♡.93.78)
작성일 08.04 19:30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8.04 20:34
편해지신 거라고 생각하시고
선생님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아버님도 그걸 바라실 겁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8.04 20: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봇대스님의 댓글

작성자 봇대스 (118.♡.65.148)
작성일 08.04 2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PhotoCraft님의 댓글

작성자 PhotoCraft (110.♡.240.213)
작성일 08.04 21:3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애 많이 쓰셨지요... 며칠 푹 쉬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땅살리미님의 댓글

작성자 땅살리미 (211.♡.198.177)
작성일 08.04 2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모리님의 댓글

작성자 모리 (118.♡.155.180)
작성일 08.04 21: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보통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통아빠 (175.♡.51.60)
작성일 08.04 22:07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8.04 22:08
늦게나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과 남은 가족분들의 평안을 빕니다

문스랩닷컴님의 댓글

작성자 문스랩닷컴 (211.♡.59.215)
작성일 08.04 22:09
일이 바빠, 이제서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상주 이하 많은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꾸벅~~~

시간금방간다님의 댓글

작성자 시간금방간다 (183.♡.119.117)
작성일 08.04 2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8.04 22: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121.♡.3.57)
작성일 08.04 2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11.♡.115.138)
작성일 08.04 23:14
마음이 많이 헛헛 하실텐데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구리6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구리69 (1.♡.99.169)
작성일 08.04 23: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07.2)
작성일 08.04 2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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