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이는 이인제를 생각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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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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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피닉제)도 결국 자기 갈 곳으로 갔으니
김두관이도 곧 자기 자리 찾아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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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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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16님의 댓글
참신기해요 수박들 처참하게 도태되는걸보면서도 저러고 싶을까 싶네요 기억상실증에 걸린건지
결론은 수박질하면 쳐발린다는게 총선에서도 나타난건데 당원국민이 얼마나 우습고 개돼지같이보였으면
또 같은 짖거리를 반복할까요 2찍적 DNA는 정신병을 갖고있는게 분명합니다
결론은 수박질하면 쳐발린다는게 총선에서도 나타난건데 당원국민이 얼마나 우습고 개돼지같이보였으면
또 같은 짖거리를 반복할까요 2찍적 DNA는 정신병을 갖고있는게 분명합니다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저쪽과 뭔가 암묵적 연계가 있는 거 아닌가 의심됩니다. 캐비넷으로 협박받고 있거나... 뭔가 뒤로 지원을 받고 있다거나...
러닝머신님의 댓글
이인제가 훽까닥 하기 전에 노동부 장관시절엔 멀쩡했다고 하더군요. 관두김은 동네 이장이나 하는게 맞죠
폴리제나님의 댓글
이인제는 적들을 분열시켰던 이이제이의 전형이지만
수박 포함한 두관류는 아군을 분열시킵니다.
수박 포함한 두관류는 아군을 분열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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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큐빅님의 댓글
진심을 가지고 당대표 후보로 출마했다는 것은, 본인에게 일말의 희망이라도 보았기에 출마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조금이나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여 부추긴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니면 본인의 판단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본 것 일까요? 그러기에 아군을 보고 총질을 하고, 칼을 꽃을 수 있는 게 아닙니까?
그렇게 조금이나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여 부추긴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니면 본인의 판단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본 것 일까요? 그러기에 아군을 보고 총질을 하고, 칼을 꽃을 수 있는 게 아닙니까?
Blizz님의 댓글
이자는 처음 노무현 대통령이 장관으로 발탁했을 때 무슨 일이었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장관이면 몸을 던져서라도대통령을 지켜야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전 그 말 듣고 확 깨더군요. 이자는 정부를 무슨 깡패조직 정도로 생각하는구나 하고요. 이런 깜냥 안되는 자들은 결국 바닥을 드러내더라고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