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버디 (116.♡.238.151)
2024년 8월 5일 AM 12:03 · 수정됨(09:14)
8월 5일부로 다모앙 규칙이 개정되어 저격금지조항이 사라졌고, 이에 1호로 제가 작성해봅니다.
그간은 우회적으로 직접적 언급은 피하며 작성하고자 하였으나
해당회원분께서 클리앙 회원 다수를 두고 '배트맨' '사적제재'라고 비아냥 대셨음에도
회원 본인이 클리앙에서 정지가 되자 그제서야 다모앙에 오셨음에도 해당건에 대한 언급은 계속 무시하고 계신것을 보아, 직접적인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9월 29일 클리앙에서 정지가 풀리시면 다시 돌아가실진 모르겠으나, 그건 그때의 문제고요.
다모앙에 계시는 동안에는 해당건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야겠다 싶었습니다.
비아냥 받았는데 가만히 있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노대통령님 서거일 전날 뜬금없이 중력글을 썼다가 의심당하니 과하게 반응하며 사과를 받으려했던 건이 있었죠.
그런의도로 작성한게 아니라면 아니라고만 하면 될걸, '발끈'하며 과하다 할정도로 사과를 받으려는 태도를 보고
한회원분께서는 '이거 중력글을 써도 사과받을수있는 곳이다'라는 추측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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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3월 26일 클리앙 운영진의 판단에서 촉발된 사태로 다수의 회원분들이 수개월에서 수년간의 정지를 받았고
해당사건으로 3월 28일 생성된 사이트가 다모앙입니다.
즉, 다모앙은 해당사건으로 정지를 받은분들, 해당사건으로 클리앙 운영진에 대한 실망 등으로 건너와 합류하신 곳입니다.
해당 사건이 터지고, 다모앙, 레딧등 여러가지 대체사이트로 이주하면서 글 삭제가 진행되던 와중, 하나의 글이 올라오게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78856
- 해당사건이 운영진이 잘못한일인가
- 선명님의 '사적제재' 불편했다
- 다들 배트맨이 되고싶으신건가 생각했다
- 저에게는 운영진의 행동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가시는곳에서는 이곳에서 느끼지 못한 올바른 운영을 누려라
는 내용이였으며, 해당글은 7명의 추천과 2,448번 조회된 글이 되었습니다.
이후 동일 회원분의 글로, 비슷한 내용의 글이 한번 더 올라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81390
주요 요지는, 클리앙 아직 안망했으니 갈거면 조용히 가라는 글입니다.
해당글은 67개의 공감과 15,283번의 조회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저도 잊고있다가, 7월 1일 다모앙에 글이 하나 올라오게 됩니다.

https://damoang.net/free/1157576
어디서 본 닉네임, IP이길래 검색해보니 위에 적은글들의 작성 회원분과 동일 회원으로 추측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운영진의 행동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떠나지 않는다
클리앙을 떠나 누리지 못한 올바른 운영을 누려라
고 말씀하시며, 클리앙에 남아계시겠다 하셨는데, 왜 갑자기 다모앙에 오셨을까요?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90일 정지가 되셨던것이죠.
사람들이 클리아 운영에 반발하며 불만을 표시할땐 운영진의 행동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실드를 치셨던 분께서
막상 본인에게 '사용정지'라는 불이익이 다가오니 갑자기 저런글을 쓰시게 된것이죠.
아시다시피, 현재 다모앙은 저와 프리텐더님 등 소위 '배트맨' '사적제재'를 하시던 분들도 다수 넘어온 상태이며,
윗글에서 언급된 '선명'님도 넘어오신 상황입니다.
당연히 궁금하지 않겠습니까
해당회원분이
클리앙에선 느끼지 못한 '올바른 운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배트맨'이라 부른이들이
'사적제재'를 행하는 사이트에
(클리앙)운영진의 행동이 전혀 영향을 안미침에도 정지를 받으시며, (클리앙)운영진에 대한 불만을 표하며
오시지 않겠다던 다모앙에 오셨는데 불편하시지 않을지 말입니다.
이에 한 회원분께서 댓글을 다셨고, 답변을 받으셨습니다.


- 본인은 선명님에게 저격당할일이 없었다
- 본인은 비꼰적 없다.
이후엔 해당글에 달린 댓글들을 무시하면서 자유게시판에 노트북 사서 좋다는 글을 쓰시고 피드백도 잘 받고 계시는 상황이고요.
저는 평범한 회원입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을 요구하더라도 답변주실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저도 '배트맨' '사적제재'라고 칭했던 이들중 하나입니다.
인터넷에 글을 쓰실땐, 쓰는 자유가 물론 있을것이고, 저와 같은 이들을 '배트맨'이라 생각하고, 저희가 하는 행동들을 '사적제재'라고 생각하는것도 자유입니다.
다만, 이를 공개된 게시판에 당당히 언급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필요할때만 있는것이 자유는 아니겠죠.
언급된 해당 이들중 1인으로써, 별말씀없이 버티시다가, 9월 29일 클리앙에 복귀하시려는진 모르겠지만
최소한 다모앙 계신동안에는 해당건에 대한 제대로된 말씀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이번 저격을 마지막으로, 부디 해당회원분께서 한 회원님께서 얘기해주신것처럼
'그때는 아니였겠지만 경험한뒤로 생각이 바뀌었을수도 있다'이길 바라며 더이상의 언급이나 저격은 없을것입니다.
틀린정보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23)
-
사사리사욕충족
24.08.05 · 58.♡.88.112
왜 왔을까?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
TTunaMayo
24.08.05 · 180.♡.155.111
애초에 처음부터 잘못 알고 계시는 분 이네요
‘운영진의 잘못인가’ 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말 하고 싶네요.
싫다고, 거기가서 놀라 그래놓고
본인이 따라왔어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8/comment_3024591727_dAo3LZXJ_eb203057adc2b7629969f861e87f99402c92a971.jpeg] -
채채게바라
24.08.05 · 58.♡.253.205
메모완료했스요. -
파파라메딕
24.08.05 · 208.♡.104.244
덕분에 메모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올리신 글에 동의 합니다. -
Ddarkeye
24.08.05 · 220.♡.61.226
덕분에 메모했어요. -
물물안개
24.08.05 · 210.♡.76.97
다모앙 와서는 메모 진짜 별로 안 했는데 오늘 하나 추가합니다 -
삼삼알배엽바척
24.08.05 · 218.♡.32.67
ㅋㅋㅋㅋㅋㅋ
본인에겐 영향없고 “안떠난다니까요. 떠날사람 조용히가고… ” 라더니
본인이 징계먹으니 여기서 억울함호소 ㅋㅋㅋㅋㅋㅋ
뭐 떠난건 아니겠죠. “탈퇴”는 안하셨을테니
근데 어쨌든 여기서 활동은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
PPWL⠀
24.08.05 · 106.♡.136.73
-
시시카고버디
→ PWL⠀ 작성자
24.08.05 · 116.♡.238.151
2번항목은 몰랐었는데 감사합니다 -
에에우스토키아
24.08.05 · 219.♡.39.174
글을 읽다보니 기억이 나네요. 중력이야기...
그 이후로도 뭔가를 봤던 거 같습니다.
흠...저도 묻고 싶습니다. 여기 왜 오셨을까요?
굳이 여기까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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