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메뉴는 정구지 찌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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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2024.08.05 13:51
4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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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부추전으로 해결합니다. 어젯 저녁 남은 식은 밥과 함께.


근데 아들 녀석이 지는 싫다고 라면 끓여 먹는다는군요.

음,…

..

.

라면이 참 맛 있어 보이네. 아들아~

.

맛점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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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8.05 13:53
그게 없어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8.05 13:54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어른용 우유요?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08.05 14:12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너무 날씨가 더워서. 알콜은 대낮에 좀 힘들어서요.
ㅎㅎ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8.05 13:58
으음... 막걸리 한잔 땡기는 비주얼이군요 ^^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08.05 14:13
@케이건님에게 답글 막사발은 해지고 저녁에 하는 걸로 타협봅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72.5)
작성일 08.05 14:10
소불 전이군요. ㅎㅎㅎ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질러 (106.♡.112.35)
작성일 08.05 16:00
@JessieChe님에게 답글 마지막장이라 부추가 좀 모자랐네요.

불의정령님의 댓글

작성자 불의정령 (211.♡.235.69)
작성일 08.05 15:25
정구지는 자르지 않고 통으로 지져야죠...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질러 (106.♡.112.35)
작성일 08.05 16:03
@불의정령님에게 답글 제대로 배우신분~
하지만 집사람이 여름 정구지가 너무 억세다고 잘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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