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앙님들 업무시간에 일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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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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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심플한 것이 좋지만, 여러 가지 시도로 인해서 불만이 아주 많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서 심폐소생하는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최적의 UI를 너무 멀지 않은 가까운 미래에 보실 수 있을 예정입니다.
저는 상단에 파란색으로 오늘 글 개수가 나오는 것이 너무 좋아요.
소모임 펼침은 소모임이 활성화 안된다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주셔서 바로 , 롸잇 나우 적용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바람을 제가 다 맞추어 드릴 수 없어서 @Arch 님께서 Custom UI를 만들어 주셨고요.
노안이신 분들을 위해서 포탈 뉴스처럼 글자 크기를 앙님들께서 볼 수 있는 돋보기도 구상중입니다.
그리고 서버는 제가 비용 면에서 유리한 묘수를 찾아서 DB 작업을 잠시 하느라 공지 없이 잠시 껐습니다.
업무에 집중 하시라는 저의 큰 뜻임을 알아주세요.
그리고 후방 사진의 수위가 너무 높으면, 제가 진실의 방으로 보내고 삭제 후 이용 제한을 3일 정도 선물해 드릴게요. 왜냐하면 현재 다모앙 수익에 아주 조금(영어 발음) 지장을 받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부디... 다모앙에 중독되시면 안 됩니다. 다모앙 할 시간에 업무를 하시거나 가족과 함께하세요. 그러면 앙님들의 회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배우자님에게 사랑을 받게 되실 겁니다.
저는 가부장적인 가장을 하지 않으려고 지난주에 청소기를 돌리고 설거지도 자발적으로 했어요. 아내가 달라졌다며 행복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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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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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다모앙이 502이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바깥 공기 마시며 산책을 하시는 것입니다.
지미니쓰님의 댓글
저도 지난주에 청소기를 돌리고 설거지도 자발적으로 했어요. 아내가 달라졌다며 행복해 했어요.
스드크님 아내분이 보셔야 할낀데요~ ㅋㅋ
스드크님 아내분이 보셔야 할낀데요~ ㅋㅋ
기적님의 댓글
저도 새글수 표시 찬성입니다!
다만 상위메뉴에서는 깔끔하게 메뉴 이름만 보여주고 하위메뉴에 표시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모바일에서도 가로 메뉴바를 사용할 경우 메뉴를 표시할 가로폭 공간이 부족하니까요.
다만 상위메뉴에서는 깔끔하게 메뉴 이름만 보여주고 하위메뉴에 표시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모바일에서도 가로 메뉴바를 사용할 경우 메뉴를 표시할 가로폭 공간이 부족하니까요.
케이건님의 댓글
다모앙을 하지 않는다고 더 건전한 취미를 갖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냥 이대로 살게 냅둬주세요 ㅠㅠ
그냥 이대로 살게 냅둬주세요 ㅠㅠ
6K2KNI님의 댓글
효과 확인차 후방글도 신고 누적으로 자동 진실의 방 보내기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