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축구협회장은 현대가 출신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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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헤드 223.♡.203.252
작성일 2024.08.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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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 양궁협회장이 겸직하면 어떨까요?

하프타임때 축구장 만원관중들 앞에서 쏘는 훈련도 하고…

판정 거지같이 하는 심판도 확... 쏴... 이건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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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11.♡.26.81)
작성일 08.05 19:34
회장사는 돈을 많이 내야해서 어려울겁니다.
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십센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십센치 (14.♡.184.101)
작성일 08.05 21:28
@무적전설님에게 답글 축구협회는 재정 자립도가 높아 회장의 사비 및 현대 건설의 지원금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Ortega님의 댓글

작성자 Ortega (118.♡.7.244)
작성일 08.05 19:41
정몽준아들 정기선이나 됬음요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08.05 19:47
두번째꺼는 이미 이루어졌죠.
이미 올해 파리올림픽 가기전에 k리그에서 양궁훈련 한적 있습니다....ㅎㅎ
https://www.kleague.com/news_view.do?seq=90427&category=club&orderBy=seq&viewOption=album&page=1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8.05 20:24
@fixerw님에게 답글 양궁협회 정말 일 잘 하네요.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8.05 23:26
정몽규가 정의선보다 8살 많은데, 5촌 숙질간 일 것입니다.
그러나, 8살이 많아도 정의선에게 쉽게 대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 집안 가풍으로 봤을 때,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원체 강하게 질서를 잡아 놓아서,
8살 맏이 이고 아재지만, 큰집 장손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 할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한 마디 말입니다.
"몽규 아재! 거 협회 일 그만하고 회사 일에 좀 더 신경 써 줘요. 아니면, 나같이 하던가"하는,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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