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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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20.♡.100.159
작성일 2024.08.05 19:59
7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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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 몇개 보다가 궁금해져서 주말동안 몰아보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버지>와의 이런저런 가정사가 있어서인지

더 감정 몰입하게 되고 뭔가 조금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침 저의 청춘시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더욱 좋았네요.


응사를 봤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와 힐링을 느꼈네요.


뭐랄까,

한국판 X세대들을 위한 판타지물 이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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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223.♡.55.185)
작성일 08.05 20:10
막판에 청아-이찬 커플 이야기가 줄어들어서 그게 유닐한 단점입니다.
청아-이찬 러브스토리로 시즌2라도 좀..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20.♡.100.159)
작성일 08.05 20:13
@DRJang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 굳이 재벌집 손주로 될아갈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원래 가정에서 다시 행복하게 사는 것도 좋았다고 봅니다.
뭔가 행복한 결말이 부로 연결되는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더군요.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05 20:28
나름 잼나게 봤어요.

아잉훗님의 댓글

작성자 아잉훗 (211.♡.150.172)
작성일 08.05 20:33
저희 회사 전무님 따님이 나왔는데
열심히 홍보는 하셨지만 안봤...네요..ㅋㅋ
주변애선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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