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34
/ 1 페이지
seankun님의 댓글
정상적이라면 당신은 이러이러한 점이 제왕적이다 난 그 시스템을 어떻게 바꾸겠다라고 해야하거늘 어디 국짐 논리를 갖고와서 이 ㅈㄹ인가요.
딱 수박들 떠나기 6개월전 행동을 그대로 하는것 보니 1년안에 나갈것 같군요
딱 수박들 떠나기 6개월전 행동을 그대로 하는것 보니 1년안에 나갈것 같군요
Kubernetics님의 댓글
관심을 주니까 저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관심을 끄면 상대방이 아니라 제가 편해집니다.
주어 없습니다.
관심을 끄면 상대방이 아니라 제가 편해집니다.
주어 없습니다.
wanxi님의 댓글
아직도 민주당에 저런것들이 많겠죠...정치는 본인들만 하는 본인들의 권한이라고..개돼지들은 표나 주는거라고...빨리 퇴출해야 합니다. 당을 좀먹는 존재들입니다.
harsher님의 댓글
무능하고, 시대를 못 읽고, 분수를 모르는 자가 또 자기 욕심에 일 벌이는 줄로만 알았는데, 이거 완전 ㅇㅇㅇㅇ네요.
핑크연합님의 댓글
1인 1표가 기본입니다. 대의원의 가중치 큰 표가 당연하다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하나회’ 와 마찬가지라고 문자 하기 전에, 한 번쯤 더 생각하고 한번은 더 망설이며 조심스러워야했습니다.
적의 언어와 동지의 언어도 구별하지 못하다니…
민심과 당원의 마음이 일치하고 있는 것도 무시하고 중도층 운운하는 것은 뜬구름 잡는 소리 같습니다.
당 대표가 싫을 수 있고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 너르게 이해하고 크게 보더라도,
당원 포함, 민심을 보는 눈, 시대를 읽어내는 지혜가 없는 이가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 맞나 의문입니다.
‘하나회’ 와 마찬가지라고 문자 하기 전에, 한 번쯤 더 생각하고 한번은 더 망설이며 조심스러워야했습니다.
적의 언어와 동지의 언어도 구별하지 못하다니…
민심과 당원의 마음이 일치하고 있는 것도 무시하고 중도층 운운하는 것은 뜬구름 잡는 소리 같습니다.
당 대표가 싫을 수 있고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 너르게 이해하고 크게 보더라도,
당원 포함, 민심을 보는 눈, 시대를 읽어내는 지혜가 없는 이가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 맞나 의문입니다.
리얼다크님의 댓글
김두관 후보는 자신이 오랜 기간 쌓아올린 정치적 자산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비상한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점보님의 댓글
의외로 맞는 말도 했네요. “당심과 민심이 일치”하고 있으니 민주당은 승리하겠고, 민심도 당심도 못읽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퇴장하면 되겠습니다 ㅎㅎ
까마긔님의 댓글
두관아 집에 가서 똥이나 싸라. 라고 주변에서 조언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몰염치해도 그렇지 공공장소에서 입으로 똥을 싸다뇨.
Kaffe님의 댓글
지들이 쥐고 흔들만한 사람이어야 된다는 것이겠죠. 진짜 가면 갈 수록 바닥이 어딘지 모르게 추해지네요.
케이건님의 댓글
당심과 민심이 불일치해서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겼고, 현 당대표 될 때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지금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까??
당심과 민심이 일치하면 지지율이 100% 나온답니까?
이 양반도 경상도 쪽에서 고생 좀 한다 싶었는데... 이런 인간이었네요.
만약 이게 그냥 본인에게 표를 더 끌고 오기 위한 어그로 전략이라면.. 당신은 더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는 구시대 정치인입니다. 꺼지세요.
당심과 민심이 일치하면 지지율이 100% 나온답니까?
이 양반도 경상도 쪽에서 고생 좀 한다 싶었는데... 이런 인간이었네요.
만약 이게 그냥 본인에게 표를 더 끌고 오기 위한 어그로 전략이라면.. 당신은 더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는 구시대 정치인입니다. 꺼지세요.
할러님의 댓글
낙지가 스스로 망해가는것과 똑같이 망해가는군요. 어떻게 저런 머리로 정치를 하는건지...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문재인 대통령님 앞에서 "제왕적 대통령", 이재명 대표님 앞에서 "제왕적 대표" 이런 소리한 사람들 특징
용산 제2 조선총독부에는 단 한 마디도 안 합니다.
용산 제2 조선총독부에는 단 한 마디도 안 합니다.
zucca님의 댓글
왜 아직도 민주당에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델리님의 댓글
1. 이재명 리더십 총선대승이 불과 3개월 전이며
2. 줏대없는 중도, 서열주의 극우들이야 말로 기질적으로 제왕적 리더를 선호하며(주장과 정반대)
3. 민주당 지지자들이야말로 기질적으로 제왕체제를 원치 않으나, 겉속 다른 수박들에게 질려 이재명 한명에게 all in 하는 상황이 발생함.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미꾸라지들. 뒷방야합으로 권력 해먹고자 하는 종자들은 굶어 뒤지는 시대가 필요합니다.
2. 줏대없는 중도, 서열주의 극우들이야 말로 기질적으로 제왕적 리더를 선호하며(주장과 정반대)
3. 민주당 지지자들이야말로 기질적으로 제왕체제를 원치 않으나, 겉속 다른 수박들에게 질려 이재명 한명에게 all in 하는 상황이 발생함.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미꾸라지들. 뒷방야합으로 권력 해먹고자 하는 종자들은 굶어 뒤지는 시대가 필요합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대표 경선 출마자들이 당선된 대표의 유고시 언재든지 편한 마음으로 대체할 수 있는 분들끼리 경쟁했으면 좋겠는데 특히 김두관은 대표가 되어서는 절대 않될 인물로 각인되어지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재명이 왜 대표감으로 거론되고 있는 지 부터 파악할 능력도 갖추지 못했군요. 이재명이 인기 있는 이유가 개혁의지에 대한 국민적 지지인데 김두관도 개혁의지를 보여주면서 경쟁했으면 좋겠는데, 개혁의지는 없고 다른 후보 깎아 내리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3류 정치인에 불과하네요
콘헤드님의 댓글